[비즈니스포스트] 더불어민주당 코스피5000 특별위원회가 이름을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K자본시장특위)로 바꾸고 3차 상법개정안 등을 추진한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코스피 5000 달성을 목표로 특위가 만들어질 때만 해도 언제 만들어지지 했지만 우리가 예상한 것과 달리 대한민국은 놀라운 속도로 변화 발전한다는 것을 코스피 지수가 증명하고 있다”며 “코스피가 5000을 넘었으니 1만도 결코 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K자본시장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스피 시장 활황 성과를 내세웠다.
오 의원은 “코스피5000특위가 발족하고 8개월 만에 코스피 지수가 5000에 진입했다”며 “2024년도 기준으로 코스피의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9였다. 그리고 코스피 지수 5000 기준으로 1.6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K자본시장특위는 △자사주 제도 개혁 등 3차 상법 개정 △이사회 주주 충실 의무 부여 △스튜어드십 코드(기관 투자자의 수탁자 책임 원칙) 개선 △중복상장 제도 개선 등 자본시장법 개정 △주가 누르기 방지 등을 5대 입법 과제로 제시했다. 권석천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3일 국회에서 열린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코스피 5000 달성을 목표로 특위가 만들어질 때만 해도 언제 만들어지지 했지만 우리가 예상한 것과 달리 대한민국은 놀라운 속도로 변화 발전한다는 것을 코스피 지수가 증명하고 있다”며 “코스피가 5000을 넘었으니 1만도 결코 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앞줄 오른쪽 두 번째)와 오기형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3일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리아 프리미엄 K-자본시장 특별위원회 첫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주먹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K자본시장특위 위원장인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코스피 시장 활황 성과를 내세웠다.
오 의원은 “코스피5000특위가 발족하고 8개월 만에 코스피 지수가 5000에 진입했다”며 “2024년도 기준으로 코스피의 PBR(주가순자산비율)이 0.9였다. 그리고 코스피 지수 5000 기준으로 1.6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K자본시장특위는 △자사주 제도 개혁 등 3차 상법 개정 △이사회 주주 충실 의무 부여 △스튜어드십 코드(기관 투자자의 수탁자 책임 원칙) 개선 △중복상장 제도 개선 등 자본시장법 개정 △주가 누르기 방지 등을 5대 입법 과제로 제시했다.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