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사회

부산 찾은 정청래
부산 찾은 정청래 "하정우 좋아합니까", 북구갑 출마 분위기 띄워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질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가 이번 선거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사실상 출마를 공식화한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부산을 찾아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차출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정청래 대표는 15일 부산 동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에게 하 수석이 고등학교 후배인 점을 거론하며 '하 수석을 좋아하느냐'고 물었다. 전 후보는 '사랑한다'면서도 '사랑한다고 해서 출마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이에 정 대표는 '전 의원의 사랑을 (하 수석) 본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며 하 수석 차출을 위한 분위기 조성에 힘을 실었다.정 대표는 이번 재보궐선거의 가이드라인으로 '전 지역 공천'과 '전략공천 원칙'을 분명히 했다. 이는 조국혁신당 등과의 선거 연대 가능성에는 선을 긋고, 전략공천을 통해 당선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구상을 공식화한 것으로 풀이된다다만 하 수석 차출에 관한 부정적 기류도 존재한다.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공개 회의에서 하 수석을 향해 '할 일도 많은데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며 출마에 부정적인 인식을 내비쳤고, 이언주 최고위원 등 당내 일각에서도 국가적 과제를 수행 중인 인재를 무리하게 차출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나온다.한편 한동훈 전 대표는 최근 부산 만덕동에 전셋집까지 마련하며 부산 북구갑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한편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는 최근 부산 북구 만덕동에 전입신고를 마치며 무소속 출마를 공식화했다. 당 일각의 '무공천론'에도 국민의힘 지도부가 '반드시 후보를 내겠다'는 방침을 고수하면서, 북구갑 보궐선거는 민주당-국민의힘-한동훈의 '3자 대결' 구도로 치러질 것으로 전망된다.북구갑은 2024년 치러진 22대 총선에서 부산 18개 선거구 중 민주당이 유일하게 승리한 '최후의 보루'다. 전재수 의원의 부산시장 출마로 공석이 된 이 자리를 놓고 여야의 수성·탈환전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허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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