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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파워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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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학생운동가 출신 외유내강형 정치인, 12·3 비상계엄 사태에 리더십 주목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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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영 한국투자공사 사장기재부 관료 출신 국제금융 전문가, 국부펀드 안정적 수익 창출에 주력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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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겸 대한항공 대표이사아시아나항공 인수로 '메가 캐리어' 발판 마련, 승부사 면모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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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석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자산운용사 출신 첫 협회 회장 맡아, 자본시장 안정화와 금투세 정비 과제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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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원 다스코 대표이사 회장호남 기반 건설자재 기업 창업주, 태양광발전 신사업에 주력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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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승계 마무리 계열분리 본격화, 창립 이래 최대 위기 상황은 부담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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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 한국투자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밑바닥부터 실무 익힌 동원그룹 오너 2세, 추진력 강하고 인재중심 경영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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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더블유게임즈 대표이사 사장온라인카지노 게임으로 시총 1조 달성, 게임 장르 다각화에 주력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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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수 PI첨단소재 대표이사창립멤버 출신 첫 전문경영인 대표이사, 폴리이미드 필름 소재 세계1위 이끌어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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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미국 시민권자로 글로벌 인맥 풍부, 수주 및 공장 증설에 주력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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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승부사 기질 강한 재계 2세 대표 경영인, 세 아들 경영승계 밑그림 완성 가속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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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실무 겸비한 거시금융 전문가, 최적의 통화정책 방법 찾기 집중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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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아들 신유열 경영승계에 속도, 유동성 위기론 돌파 급선무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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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 대표이사항체약물결합체(ADC) 분야 선구, 오리온그룹 품에 안겨 신약개발 매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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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경제관료 출신 지주 회장만 두 차례, 잇단 금융사고로 내부통제 약속 공염불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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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석형 노바렉스 창업주 겸 대표이사 회장약학 박사로 제약회사 다니다 창업, 건강기능식품 사업에 집중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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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상고 출신 덕장형 리더로 연임에 도전, 주주환원과 비은행 강화에 힘써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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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포스코홀딩스 대표이사 회장정통 포스코맨으로 경영일선 물러났다 복귀, 2차전지 소재로 재도약 추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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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광모 LG그룹 회장 겸 LG 대표이사실행 중시해 외부와 협력에도 무게, 전기차 캐즘 속 미래사업 ABC에 집중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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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 엘브이엠씨홀딩스 대표샐러리맨 출신 3번의 해외창업 도전, '라오스 1등기업' 성공신화 주인공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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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상고 출신으로 일본 주주 신임받아, 고강도 쇄신 인사로 새판짜기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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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글로벌 완성차 3위 자리 굳혀, 스마트모빌리티 전환에 집중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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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모교 출신의 재료공학자로 연구역량 중시, 약화된 대학 위상 회복에 방점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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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KB금융 첫 내부 출신 회장, 은행장 이력 없지만 재무와 전략에 강해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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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의 회장그룹 리밸런싱과 AI 투자 가속, 1조 원대 이혼소송 최종 판결 앞둬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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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화 구영테크 대표이사 회장맨손으로 창업 매출 3천억 대 기업 일궈, 친환경차 부품 사업 확대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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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법리스크 뚫고 당대표 연임, 탄핵 정국에 차기 대선의 강력한 주자로 떠올라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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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수 파마리서치 이사회 의장대웅제약 나와 창업해 매출 2천억 달성, 의료기기 리쥬란으로 해외공략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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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취임 2년차에 직무정지 상태, 탄핵심판과 내란죄 혐의 수사 앞둬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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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반도체부문 위기에 해법 찾기 골몰, 사법리스크 여전히 진행 중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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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순 신성통상 대표이사 회장대우그룹 계열사 인수해 매출 1조 달성, '탑텐' 매출 유니클로 앞지르기도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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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동 가온칩스 대표이사반도체 디자인하우스 기업 창업주, AI 반도체 수주 확대 주력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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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덕 한섬 대표이사 사장현대백화점에서 잔뼈 굵은 재무전문가, 패션에서 사업포트폴리오 확장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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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부산대학교 총장학계활동 활발한 제어계측공학자, 수의대 신설·글로컬사업 성공 기대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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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대웅제약 대표이사 사장대웅제약 25년 '나보타맨', 영업이익 1조 시대 청사진 제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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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원 HS화성 대표이사 회장대구지역 건설회사 오너 3세, 지역 한계 벗어나 사업다각화 노력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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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수 필옵틱스 대표이사삼성SDI 퇴사하고 창업,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반도체 장비로 사업다각화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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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카카오 경영쇄신위원장 겸 창업주총체적 위기에 경영쇄신 의지, 신뢰회복과 사법리스크 벗기 안간힘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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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안식 대창단조 회장건설기계 단조부품 기업 키운 오너 2세, 미국·인도 시장에 도전장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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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용걸 서울시립대학교 총장소통·공론화 중시하는 거시경제학자, 공립의대 설립 의지 강해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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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사장현대차그룹의 대표적 재무전문가, 수익성과 체질 개선 과제 안아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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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석 산일전기 대표이사20년 만에 코스피 재도전 성공, 전력 슈퍼싸이클 타고 매출 2천억 달성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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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 황금에스티 대표이사 회장스테인리스 업체 물려받아 27년간 적자 없는 경영, 기계기술사 자격 보유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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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노동자 기업인 거쳐 정계 입문, 남동발전의 첫 정치인 출신 수장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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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정치인 출신 첫 발전공기업 수장, 낙하산 논란 극복 과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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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윤 현대해상 회장범현대가 오너 2세로 준대기업집단 키워, 아들 정경선 승계에 속도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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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현 대주전자재료 창업주 겸 회장1세대 노동운동가 출신 오너기업인, 실리콘 음극재 생산능력 확보 주력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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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40년 가까이 발전사업 한길, 발전자회사 사장 중 유일한 내부승진자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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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수 피에스케이홀딩스 대표이사 회장반도체 장비 국산화의 선구자, HBM용 장비 수주에 주력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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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수 영진약품 대표이사 사장구원투수로 투입된 전문경영인, '해외통' 답게 수출 확대로 턴어라운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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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문규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전무영업 전문가로 보장성보험 확대에 역점, 상무 직급에서 각자대표로 고속승진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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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구영 LG헬로비전 대표이사현장경험 풍부한 전략전문가, 온화한 성품의 덕장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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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명 성일하이텍 대표이사 회장폐배터리 재활용 사업 '선두주자', 이차전지 소재 생산능력 확충 주력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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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복 한국서부발전 사장한전 사장 권한대행 지낸 '한전맨', 발전사 에너지 전환 기반마련 과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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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태진 프롬바이오 대표이사건강기능식품 기업 일군 자수성가형 기업인, 탈모치료제 신사업 추진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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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섭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 부회장글로벌 전문가로 박현주 해외성장 전략 앞장, 인도시장 입지 다지기에 주력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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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카카오게임즈 대표이사네오위즈 텐센트 거친 글로벌 사업 전문가, 매출 감소에 고심 깊어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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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에이프로젠 대표이사바이오기업 첫 유니콘 일군 학자출신 창업자, 경영권 매각 과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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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혁 서강대학교 총장과학자의 길 걷다 신학자로, 연임 성공에도 임용비리 의혹 현안 해결해야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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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성 셀트리온 대표이사 부회장대우맨 출신으로 창업공신, 위탁개발생산 신사업 도전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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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이사한화그룹 대표 재무전문가, '여성을 아는 보험사'로 펨테크 주목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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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대표이사화장품 연구원 40년 경력의 창업오너, 해외 공략으로 매출 1조 목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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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한국앤컴퍼니 대표이사 회장형제 경영권 다툼에서 승리, 횡령 및 배임 혐의 오너리스크는 지속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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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서울 동대문시장의 신화, 해외진출과 2세경영 승계에 역점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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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환 톱텍 회장맨손으로 매출 수천억 대 중견기업 일궈, 이차전지 장비 사업 주력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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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대표이사 사장승부사 기질 갖춰 '리틀 이건희' 별명, 면세사업 부진해 해법 찾기 골몰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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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풍영 SKC&C 사장SK그룹 내 주요 직책 거치며 투자전략에 두각, AI시대 신사업 발굴 힘써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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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동 레이크머티리얼즈 대표이사카이스트 출신 오너기업인, 전고체 배터리 소재로 사업다각화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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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태 제룡전기 및 제룡산업 대표이사중전기 사업 40년 경력의 2세 경영인, 수출 확대로 매출 2천억 달성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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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규 텔레칩스 대표이사 사장삼성전자 나와 차량용 반도체 팹리스 업체 창업, 연구개발과 사업확장 주력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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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사장공군 조종사 출신 첫 KAI 사장, 윤석열 대선후보 시절 공개지지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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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태희 효성중공업 대표이사 사장'최연소 행시 수석' 통상 관료 출신, 대한상의 거쳐 전문경영인으로 첫 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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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준 IMM프라이빗에쿼티 대표이사'토종 사모펀드의 자존심', 인수합병에 과감하고 신뢰 중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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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진 현대캐피탈 대표이사 사장골드만삭스 한국대표 지낸 인수합병 전문가, 현대차그룹이 '직접' 영입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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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태 차의과학대학교 총장해외사업 경험 많은 차병원 오너 3세, 40대 나이에 대학 경영자로 첫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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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효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 사장ICT 기술 외길 걸어온 정통 SK맨, 새로운 기술 개발에 실행력 강해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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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산자부 에너지자원실장 출신, 에너지공기업 사장 공모에 자주 하마평 올라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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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최초 여성 농식품부 장관,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 사태 뒤 사의 표명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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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사장아시아나항공 초기 멤버 출신 항공전문가, LCC 업계 변동 앞두고 1위 수성 과제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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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화 SK에너지 대표이사 사장이공계 엔지니어 출신으로 현장 경험 풍부, 공장 운영 개선에 주력 [202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