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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테라팹  구상 테슬라 주가에 호재 분석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 퍼져
일론 머스크 '테라팹' 구상 테슬라 주가에 호재 분석, "스페이스X 합병 기대감 퍼져"
일론 머스크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생산 공장인 '테라팹' 구상을 내놓으면서 테슬라 주가에 긍정적 기대가 반영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X와 xAI 등 자신의 기업을 통합하고 있는데 테슬라 또한 합병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퍼질 수 있다는 분석으로 풀이된다.23일(현지시각) 투자전문지 배런스에 따르면 테라팹 구상이 공개되면서 당분간 테슬라 주식에 높은 관심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배런스는 테라팹 구상에 따라 테슬라와 스페이스X와 합병 가능성도 떠올라 테슬라 주가에 호재가 될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했다.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테라팹을 함께 건설하기로 했는데 합병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실제 테라팹 구상이 구체화된 뒤 23일 테슬라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3.50% 뛴 380.85달러(약 57만 원)에 장을 마감했다.일론 머스크는 21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대규모 반도체 공장을 세워 테슬라 차량과 휴머노이드 및 스페이스X 위성 등에 탑재할 칩을 직접 생산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삼성전자와 대만 TSMC 등 기존 반도체 공급사만으로는 자율주행과 우주 데이터센터 등 연산에 필요한 인공지능 반도체 수요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점이 테라팜 건설 구상의 이유로 거론된다.테슬라 주가가 회사의 인공지능 기술 기대감에 크게 좌우된다는 분석도 배런스는 제시했다.배런스는 "머스크가 반도체 제조 사업을 시작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며 "자신의 회사를 하나의 인공지능 기업으로 통합할 수 있다는 예상에 불을 지필 것"이라고 전망했다.앞서 일론 머스크는 2월2일 자신이 각각 설립한 스페이스X와 xAI를 합병했다.또한 2022년에 인수했던 X(옛 트위터)도 지난해 3월28일 xAI에 합병시켰다.이근호 기자

기후에너지

기후솔루션  삼척그린파워 혼소발전 위한 암모니아 조달 어려워져  사업 재검토해야
기후솔루션 "삼척그린파워 혼소발전 위한 암모니아 조달 어려워져, 사업 재검토해야"
한국남부발전의 삼척그린파워 석탄-암모니아 혼소발전에서 핵심 전제였던 해외 암모니아 연료 조달이 어려워져 이 사업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24일 기후솔루션은 국회의원 이용우 의원실을 통해 한국남부발전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확인한 결과 삼척그린파워 혼소 사업의 연료 도입 사업으로 알려진 삼성물산의 사우디아라비아 SAN-6 블루암모니아 사업은 아직 최종투자결정(FID)이 이뤄지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의 최종투자결정 목표 시점은 2024년 4분기였는데 아직까지도 진척이 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한국남부발전은 사업 진척이 미진한 사유로 판매처 미확보와 경제성 확보 불가 등을 제시했다.삼척그린파워는 사업 낙찰 당시 핵심 전제로 연료 공급 사업을 들었는데 가장 중요한 기반이 지금까지도 출발선을 넘지 못하고 있는 셈이다.기후솔루션은 "이 불확실성의 문제는 단순히 사업이 조금 늦어지는 문제에 그치지 않는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한국남부발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현재 인도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의 그린 암모니아를 활용하는 방향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16일 인도국립증권거래소(NSE)에는 삼성물산과 릴라이언스간 장기 연료공급계약 체결 공시가 올라왔다. 삼성물산이 당초 알려진 연료 공급원과는 다른 곳에서 조달을 모색하고 있다는 것이다.기후솔루션은 "삼척그린파워 사업은 사우디의 SAN-6 블루암모니아 사업을 중심으로 가격평가와 비가격평가를 거쳐 낙찰된 만큼 실제 공급 구조가 달라진다면 이를 다시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연료비 공급 구조는 사업비, 이행 가능성, 사업 신뢰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기 때문에 단순한 거래선 조정 정도로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사업 자체를 둘러싼 정책 환경도 이전과 달라지고 있다. 삼척그린파워는 정부가 수소-암모니아 활용 발전을 제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흐름 속에서 추진됐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청정수소발전시장 운영 방식이 조정 국면에 들어갔기 때문에 사업의 제도적 기반도 불확실해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또 정부가 2040년까지 석탄발전 퇴출을 선언한 만큼 삼척그린파워가 석탄에 암모니아를 섞어 태우는 발전 사업은 현 정부의 정책 방향성과도 부합하지 않는다.홍영락 기후솔루션 연구원은 "판매처 미확보와 경제성 부족으로 블루암모니아 사업의 FID가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당초 낙찰의 전제가 됐던 연료 공급 구조까지 달라진다면 삼척그린파우서 혼소 사업은 처음 제시된 사업과 같은 사업인지 다시 따져봐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한정된 그린암모니아는 석탄발전 연명에 투입할 것이 아니라 철강, 해운, 비료, 화학처럼 대체 수단이 부족한 산업 부문의 탈탄소 전환에 우선 활용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손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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