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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미국 중국 정상회담에서  전기차 관세 인하  논의 가능성  포드 GM에 위협적
미국 중국 정상회담에서 '전기차 관세 인하' 논의 가능성, 포드 GM에 위협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에서 전기차 관세 인하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다.중국 전기차가 가격 경쟁력과 빠른 생산 속도를 앞세워 미국에 진출하면 포드와 GM을 비롯한 현지 업체에 리스크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2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5월14일~15일로 예정된 베이징 정상회담에서 전기차 관세를 낮추는 방안을 논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미국 정부는 2024년 5월14일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미국으로 수입되는 중국산 전기차에 100% 관세를 부과했다.블룸버그는 중국 전기차가 미국 경쟁사들의 제품보다 충전 속도가 빠르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평가했다.BYD를 비롯한 중국 전기차 기업의 평균 신모델 출시 주기가 미국 완성차 기업의 절반 수준이라는 분석도 제시됐다.이에 블룸버그는 관세 인하로 중국산 전기차가 미국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면 GM과 포드 등 미국 기업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전망했다.블룸버그는 중국 전기차 업체가 미국 기업과 합작공장 투자를 통해 미국 내 공장에서 전기차를 직접 생산하는 방안도 추진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결국 블룸버그는 "중국 전기차 기업과 경쟁은 미국 자동차 회사에 악몽과도 같다"며 "루시드모터스나 슬레이트 등 전기차 스타트업은 존폐 기로에 설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이근호 기자

기후에너지

구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에 가스발전 추진  기후대응 목표 차질 가능성
구글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급에 가스발전 추진, 기후대응 목표 차질 가능성
구글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가스발전 업체와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2일(현지시각) 가디언은 시장조사기관 '클린뷰' 보고서를 인용해 구글이 미국 텍사스주에 건설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에 가스발전소와 파트너십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클린뷰에 따르면 구글은 텍사스주 펜핸들 지역에 건설하는 데이터센터 캠퍼스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크루소 에너지와 협업해 933MW급 가스발전소를 건설한다.크루소가 당국에 제출한 건설 허가 요청서에 따르면 해당 발전소는 연간 450만 톤에 이르는 이산화탄소를 배출할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전체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맞먹는 수준이다.클린뷰는 이러한 파트너십이 구글의 203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늦추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마이클 토마스 클린뷰 설립자는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구글은 수십 년 동안 친환경 에너지 분야의 선두주자라는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며 '이번 협업은 구글이 중대한 전략적 전환을 시도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구글은 가디언의 문의에 데이터센터에 전력을 공급할 발전소 계약은 아직 체결되지 않았다고 응답했으나 가스발전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는 사실 자체는 부인하지 않았다.가디언은 지난 몇 달 동안 구글이 관여한 가스발전 프로젝트만 세 건으로 확인됐다며 이는 구글이 탈탄소 전환 전략을 변경하려는 조짐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다른 빅테크 기업도 구글처럼 2030년을 기점으로 탄소중립을 달성할 것이라고 홍보해왔으나 최근 가스발전소를 전력원으로 하는 데이터센터를 늘리고 있다.토마스 설립자는 '지난 몇 년 동안 빅테크 기업들은 기후대응 목표를 위해 천연가스의 유혹에 저항해 왔다'며 '하지만 지난 몇 달 동안 상황이 복잡해졌고 인공지능 개발 경쟁에 따른 긴장 관계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손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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