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천 그늘] GS건설 강한 '자이'에 기대는 성적표, 허윤홍 리밸런싱으로 새 먹거리 장착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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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  우주 공장  건설도 추진   달에서 인공위성 제조해 우주로 발사
일론 머스크 '우주 공장' 건설도 추진, "달에서 인공위성 제조해 우주로 발사"
일론 머스크 테슬라 및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가 xAI 임직원과 회의를 열고 달에 인공위성 제조 설비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화성을 비롯한 다른 행성과 외계인 탐사에 속도를 내려면 달에 진출하는 일은 필수 과정이라는 설명도 이어졌다.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는 10일(현지시각) xAI 임직원 회의에서 "인공지능(AI) 인공위성을 제조해 우주로 쏘아올릴 수 있는 달 생산기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그는 최근 스페이스X에서 추진하던 화성 이주 프로젝트를 미루고 달에 도시를 건설하는 일을 우선순위로 삼겠다고 말했다.이번 회의에서 더 상세한 내용을 공유한 셈이다.일론 머스크는 xAI가 다른 경쟁사보다 더 많은 전력을 확보하려면 달에 진출하는 일이 필수적이라고 덧붙였다.스페이스X는 최근 xAI와 합병을 결정했다. 두 기업이 시너지를 내 우주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프로젝트를 본격화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데 따른 것이다.더 나아가 달에 인공위성 제조 설비를 구축하는 방안까지 추진된다면 두 기업의 사업 협력 범위는 더욱 넓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다만 뉴욕타임스는 일론 머스크가 달에 공장을 건설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일론 머스크는 임직원들에 "달에 자급자족 가능한 도시를 건설할 것"이라며 "이는 화성을 넘어 다른 행성계에서 외계인을 탐색하는 데 필요한 과정"이라고 말했다.그는 xAI와 합병한 소셜네트워크 X의 활성 사용자수와 신사업 'X머니' 출시와 같은 계획도 언급했다.이를 통해 X를 많은 사용자들이 매일 이용하는 앱으로 바꿔내겠다는 목표도 내놓았다.일론 머스크는 "xAI는 다른 어떤 기업들보다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며 "다만 이 과정에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람들이 회사를 떠나는 사례가 생길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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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유럽 CEO  중국 업체의 탄소 배출권 살 필요 없다  자체 달성 가능
현대차 유럽 CEO "중국 업체의 탄소 배출권 살 필요 없다, 자체 달성 가능"
현대자동차가 중국 자동차 업체로부터 유럽 탄소 배출권을 구매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자체 전기차 판매 확대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이다.자비에르 마르티넷 현대차 유럽권역본부장은 10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와 인터뷰에서 "다른 기업에서 탄소 배출권을 구매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마르티넷 본부장은 현대차가 중국을 비롯한 경쟁사에서 탄소 배출권을 구매할지 묻는 질문에 위와 같이 답변했다.유럽연합(EU)은 차량 제조사가 배출할 수 있는 온실가스 상한선을 정해두고 있다.자동차 기업들은 해당 규제를 준수하기 위해 배출량이 상한선을 밑도는 기업들로부터탄소 배출권을 구매할 수 있다. 배출가스 상한선을 넘기는 기업은 과징금을 물어야 하기 때문이다.BYD와 같은 중국 전기차 기업은 지난해 경쟁사들에 수억 유로의 탄소 배출권을 판매하며 큰 이익을 봤다. 그러나 현대차는 이러한 업체로부터 배출권을 사들일 계획이 없다는 것이다.마르티넷 본부장은 "규제를 지키기 위해 배출권을 구매하면 경쟁 업체만 돈을 버는 셈"이라며"앞으로 2년 동안의 제품 전략이 명확해 외부 도움은 불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파이낸셜타임스는 현대차가 탄소 배출권을 외부에서 구매하지 않는 배경으로 유럽 내 전기차 판매가 증가했다는 점을 제시했다.전기차와 같은 친환경차 판매 비중이 높아지면 내연기관 차량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상쇄하는 효과가 있다.현대차는 지난해 유럽 35개 국가에서 2024년보다 48% 증가한 약 11만 대의 순수전기차(BEV)를 판매했다. 하이브리드차 판매도 같은 기간 11% 늘었다.또한 현대차는 앞으로 18개월 동안 유럽에 5종의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신차를 출시할 계획을 세웠다.마르티넷 본부장은 현대차그룹이 반도체와 철강, 물류와 로봇까지 공급망을 수직 통합해 유럽 시장에서 다른 업체보다 유리하다는 점도 언급했다.그는 "현대차는 유럽 시장에서 (중국 업체와) 경쟁할 준비를 갖췄다"고 덧붙였다.이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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