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넷마블이 보유하고 있는 하이브 지분 일부를 처분했다.
5일 넷마블은 공시를 통해 하이브 보유 주식 88만 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기준가격은 주당 36만4500원으로 거래 규모는 3207억 원이다.
6일 장 시작 전 시간외 대량매매로 진행된다. 처분 뒤 넷마블의 하이브 잔여 주식은 305만813주다.
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이 최우선"이라며 "몇년 동안 진행된 재무구조 개선의 연장선상에서 실행됐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앞서 2018년 하이브에 2014억 원을 투자해 전체 주식의 25.71%를 취득하고 2대주주로 올라섰다.
이후 2023년 말부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수차례 하이브 주식을 처분해왔다. 이번 매각으로 지분율이 7.09%로 낮아지면서 2대주주 자리에서도 내려올 것으로 보인다. 정희경 기자
5일 넷마블은 공시를 통해 하이브 보유 주식 88만 주를 처분한다고 밝혔다. 기준가격은 주당 36만4500원으로 거래 규모는 3207억 원이다.
▲ 넷마블이 하이브 지분 일부를 추가 처분했다. <넷마블>
6일 장 시작 전 시간외 대량매매로 진행된다. 처분 뒤 넷마블의 하이브 잔여 주식은 305만813주다.
도기욱 넷마블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콘퍼런스콜에서 "회사의 재무구조 개선이 최우선"이라며 "몇년 동안 진행된 재무구조 개선의 연장선상에서 실행됐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앞서 2018년 하이브에 2014억 원을 투자해 전체 주식의 25.71%를 취득하고 2대주주로 올라섰다.
이후 2023년 말부터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수차례 하이브 주식을 처분해왔다. 이번 매각으로 지분율이 7.09%로 낮아지면서 2대주주 자리에서도 내려올 것으로 보인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