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회장이 20억 원대 자사주를 매입했다.
한미반도체는 곽 회장이 자사주 1만8868주를 주당 10만6천원에 총 20억8천 원 규모를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곽 회장이 2023년부터 매입한 자사주 규모는 약 393억 원에 이른다.
지분율은 33.95%에서 33.97%(3281만5818주)로 상승했다.
곽 회장은 지난 2024년 12월 부회장직을 맡은 지 17년 만에 회장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1980년에 설립한 한미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용 열압착(TC)본더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후공정 반도체 장비업체다.
SK하이닉스와 미국 마이크론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이들의 HBM3E 12단 제작에 한미반도체의 TC본더가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나병현 기자
한미반도체는 곽 회장이 자사주 1만8868주를 주당 10만6천원에 총 20억8천 원 규모를 매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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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동신 한미반도체 대표이사 회장. <한미반도체>
곽 회장이 2023년부터 매입한 자사주 규모는 약 393억 원에 이른다.
지분율은 33.95%에서 33.97%(3281만5818주)로 상승했다.
곽 회장은 지난 2024년 12월 부회장직을 맡은 지 17년 만에 회장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1980년에 설립한 한미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용 열압착(TC)본더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후공정 반도체 장비업체다.
SK하이닉스와 미국 마이크론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으며, 이들의 HBM3E 12단 제작에 한미반도체의 TC본더가 필수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