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 |
▲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은 종합식품기업으로 변신을 추진하고 있다. <그래픽 비즈니스포스트> |
▲ 오리온홀딩스 실적. |
▲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리가켐바이오 본사. <오리온> |
▲ 오리온의 각종 과자 제품. |
▲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오리온 본사 전경. |
▲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2018년 9월10일 개인 별장 건축에 회삿돈을 끌어다 쓴 혐의와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 출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2006년 창사 50주년을 기념해 오리온 초코파이 광고에 직접 출연하고 있다. 담 회장은 이 광고에서 CM송도 직접 불렀다. <초코파이 광고 갈무리> |
▲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2011년 5월2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마치고 서울중앙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 ‘오리온 익산공장 청년노동자 추모와 진상규명을 위한 시민사회모임’이 2020년 5월19일 서울 용산구 오리온 본사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직장 내 괴롭힘 인정과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
▲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회삿돈 200억 원을 유용해 별장을 지었다는 의혹을 받았던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건물. <연합뉴스> |
▲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오른쪽 네 번째)이 2019년 12월3일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제주용암해수단지에서 열린 오리온 제주용암수 공장 준공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허광호 구좌읍 한동리 이장, 하연순 금곡학술문화재단 이사장, 송석언 제주대학교 총장, 김성언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 이화경 오리온그룹 부회장, 허인철 오리온그룹 부회장, 장이춘 중국중상해민그룹 회장. <오리온> |
▲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이 2019년 12월3일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제주용암해수단지에서 열린 오리온 제주용암수 공장 준공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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