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루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31억4400만 원, 영업이익 1억5800만 원, 순이익 2억16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20일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46.19% 늘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실적발표] 파루, 엘앤케이바이오, 현대리바트, 대유플러스

▲ 강문식 파루 대표이사.


엘앤케이바이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257억7600만 원, 영업손실 97억2천만 원, 순손실 118억32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17.7%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17.9%, 순손실은 192.3% 늘었다.

현대리바트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375억 원, 영업이익 236억2600만 원, 순이익 192억5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8.4%, 영업이익은 50.9%, 순이익은 50.5% 감소했다.

대유플러스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5300억4600만 원, 영업이익 396억700만 원, 순이익 302억8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보다 매출은 5.3%, 영업이익은 8.9%, 순이익은 58.4%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