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Who is ?]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이사.

유종만은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대표이사다. 차바이오그룹 고문도 맡고 있다.

경영을 총괄하고 있는 오상훈 대표이사와 함께 연구를 총괄하면서 회사를 이끌고 있다.

1980년 8월20일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하고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주임교수로 재직하면서 차그룹의 종합연구원 오가노이드연구센터장을 맡았다.

2019년 오가노이드사이언스를 설립했다.

한국줄기세포학회 임상기획위원장과 산업부-과기부 3D 생체조직 플랫폼 사업단장으로 활동했다.

미니 장기 기술을 기반으로 재생의료 시장을 적극적으로 파고들고 있다.

경영활동의 공과
[Who is ?]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사진 가운데)가 경기 광명시에 위치한 GMP 센터를 개소하고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사업부문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2018년 설립된 국내 대표 오가노이드 전문 바이오 기업이다. 2025년 5월 초격차 기술특례 1호 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를 3차원 배양해 인체 장기 기능을 재현한 ‘유사 장기’다. 인체 모사도가 뛰어나 신약 개발은 물론,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등 신소재 효능 평가를 위한 차세대 모델로 각광받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크게 재생치료제 부문과 신소재 평가 플랫폼 오디세이 사업 등 두 가지 핵심 비즈니스 모델을 중심으로 사업을 하고 있다.

재생치료제(ATORM) 부문은 환자의 줄기세포를 활용해 손상된 장기를 직접 재생시키는 치료제를 개발한다. 단순히 약물을 투여하는 것을 넘어, 오가노이드가 체내에 생착해 장기 기능을 복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아톰-씨(ATORM-C)는 크론병 등 난치성 장 궤양 치료제로, 현재 가장 앞서 있는 파이프라인이다.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ATORM-S는 방사선 치료 등으로 손상된 침샘 조직을 재생한다. 이 외에도 자궁(Endometrium), 간(Liver) 등 다양한 장기 재생을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

신소재 평가 플랫폼 오디세이(ODISE) 사업은 신약,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개발 시 동물실험을 대체하거나 보완할 수 있는 평가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신약 개발 과정에서 매년 전 세계에서 희생되는 동물 수는 약 2억 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자 세계 각국은 동물 실험을 축소하고 오가노이드 기술을 대안으로 채택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에 항암제를 미리 테스트해 가장 효과적인 약물을 찾는 ‘정밀의료(ODISEI-ONC)’ 서비스를 비롯해 제약사가 개발 중인 후보물질의 효능과 독성을 인체와 유사한 오가노이드 모델로 평가해주는 CRO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가노이드 뱅킹 사업도 준비하고 있다. 20종 이상의 인체 조직 오가노이드를 보유해 연구 및 상업화 자산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을 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지배구조
유종만은 2025년 9월30일 기준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보통주 167만 주를 보유해 25.48%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유종만의 여동생인 유은영씨가 10만 주(1.53%)를 들고 있다.

이경진 최고기술책임자가 3만 주(0.46%)를 보유하고 있어,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을 합한 27.47%의 지분율로 오가노이도사이언스를 지배하고 있다.

차바이오텍은 48만8400주를 보유해 7.46%의 지분을 들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이사회는 2026년 1월2일 기준 유종만을 포함해 오상훈 대표, 이경진 최고기술책임자 등 3인의 사내이사와 김형달 KTB 프라이빗에쿼티 대표이사 부회장, 서국동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등 2인의 사외이사, 이병건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이사장, 방영주 방앤옥컨설팅 대표(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등 2인의 기타비상무이사 등 총 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사회 아래 따로 감사위원회를 두고 있지 않으며 대신 서연우 안도세무회계 대표가 감사를 맡고 있다.

△오상훈 전 차바이오텍 대표 합류, 각자대표 체제 전환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2026년 1월 경영 체제를 전격 개편하며 각자대표 체제를 공식화했다.

이번 인사는 기존 유종만 대표가 연구개발과 기술고도화를 맡고 오상훈 전 차바이오텍 대표가 경영 전반과 재무전략(CFO), 글로벌 사업을 맡아 집중도를 높임으로써 각 분야에서 실행력을 끌어올리려는 의지로 읽혔다.

이를 통해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단순 연구벤처에서 벗어나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구조 개편에 나선 것으로 평가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이사회는 2026년 1월2일 오상훈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유종만 대표와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하는 안을 의결했다.

오상훈 신임 대표는 삼성전자 전략기획팀, 삼성화재 미국법인 대표, 차바이오텍 대표이사 등 글로벌 기업과 바이오 업계에서 탄탄한 경영 경험을 쌓아온 인물이다.

현재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이사장을 맡아 국내 바이오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경영진 개편을 통해 기술, 경영, 임상 등 모든 분야에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리더십을 갖추게 됐다”며 “장 오가노이드치료제 아톰-씨의 임상시험의 성공적 완수와 후속 파이프라인 개발을 가속가속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 1호 초격차 기술특례 상장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2025년 5월9일 초격차 기술특례 상장이라는 새로운 제도를 통해 코스닥 시장에 성공적으로 입성했다.

초격차 기술특례 제도는 정부가 선정한 국가첨단전략기술(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기업에 대해 상장 문턱을 낮춰주는 제도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오가노이드 재생 치료제’ 기술은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가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하면서 이 제도를 활용한 첫 번째 상장 기업(1호)이 됐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106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국내외 총 2287개 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의 99.5%가 공모가 희망밴드(1만천~2만1천 원) 상단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대표 주관증권사는 한국투자증권이었다.

일반 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85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며 증거금만으로 약 2.7조 원을 모았다. 상장 첫날에는 공모가 대비 50% 넘게 급등하며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회사 측은 상장을 통해 확보한 약 252억 원의 공모 자금은 연구개발 고도화, 글로벌 진출, 시설 투자 등에 사용키로 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국내 1호 초격차 기술특례 상장’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통해 기술력을 입증하며 성공적으로 증시에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6년 1월7일 종가기준 주가는 3만6750원이다.

△2025년 적자 폭 확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약 23억 원으로 2024년 대비 17.8% 증가했으나, 영업손실은 159억 원, 당기순손실은 151억 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가노EZ의 매출이 증가했지만 글로벌 확장과 임상 진입 준비에 따른 투자가 지속되며 전략적 적자 국면이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단기적으로는 적자 폭 확대에 따른 부담은 있지만 2025년은 오디세이 글로벌 반복 수주 기반을 강화하고 아톰-씨 임상시험계획(IND) 재도전과 국내 임상 1상 개시 준비, 해외 법인 사업장 설립 등 실적 확대를 위한 기반을 구축한 해로 평가받는다. 하지만 한동안 적자폭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측은 “재생 치료제는 임상 허가를 받아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연구비, 인건비 등 초기 투자비가 많아 영업 손실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약물을 평가하는 오디세이 사업에서 나오는 매출로 영업손실을 줄여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오가노이드 시장 성장에 따라 2027년에는 오디세이 사업부문에서 1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Who is ?]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실적 <그래프 비즈니스포스트>

△장 재생치료제 ‘아톰-씨’ 임상 1상 신청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장 질환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인 ‘아톰-씨(ATORM-C)’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2025년 12월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

이번 신청은 식약처의 보완 요청 사항을 충실히 반영해 기존 자료를 보강한 것으로, 오가노이드 치료제 상용화를 위한 최종 관문을 넘을 것인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앞서 회사는 심사 과정에서 도출된 비임상 자료 보완 요구에 따라 추가 시험을 실시했으며, 2025년 11월 사전검토를 통해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검토해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아톰-씨는 기존의 세포치료제나 화학 약물과는 차별화된 차세대 재생치료제로, 환자의 장 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3차원 배양한 ‘장 오가노이드’를 주성분으로 한다.

손상된 장 점막 부위에 직접 이식돼 실제 장 상피 세포로 분화하고 조직을 재건한다. 단순히 염증을 완화하거나 증상을 지연시키는 기존 방식과 달리, 장의 구조와 기능을 근본적으로 회복시키는 조직 재생을 목적으로 한다. 특히 환자 본인의 세포를 활용하는 자가유래 방식이라 면역 거부 반응이 낮고 안전성과 치료 효과 면에서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추가 비임상시험을 통해 투여된 오가노이드가 손상된 조직에 생착해 점막을 재생시키는 효과와 더불어 크론병의 증상을 유의미하게 개선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장 오가노이드가 실제 장 점막으로 분화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차세대 줄기세포치료제로서의 강력한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임상은 서울아산병원에서 시행된다. 서울아산병원 염증성 장질환 센터는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 분야의 방대한 환자 데이터와 풍부한 글로벌 임상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아톰-씨의 안전성과 초기 유효성을 엄격하게 검증하게 된다.

유종만은 “오가노이드 치료제라는 새로운 영역의 의약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규제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데이터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며 “이번 IND 재제출은 당사의 오가노이드 기술이 의료 현장에 즉시 적용될 수 있을 만큼 임상적·기술적 성숙도를 갖췄음을 증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IND 승인 즉시 환자 투여가 가능하도록 임상시험 실시기관과의 협력 체계 구축을 이미 마친 상태다. 회사는 이번 장 재생치료제를 필두로 침샘, 간, 자궁내막 등 다양한 장기를 타깃으로 한 후속 파이프라인 상용화에도 속도를 내어 글로벌 재생의학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의욕을 보이고 있다.

△미국 텍사스 법인 설립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미국 현지 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회사는 2025년 7월 미국 법인 ‘오가노이드 바이 사우스웨스트(Organoids by Southwest)’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현지 비즈니스에 착수했다.

신설 법인은 미국 텍사스주의 주요 도시인 오스틴과 휴스턴을 전략적 요충지로 삼는다. 기존 보스턴 지점이 동부 지역의 제약사 및 병원 네트워크를 담당했다면, 텍사스 법인은 미국 남서부에서 IT와 의료 인프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기술 융합과 상용화에 집중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오스틴에서는 텍사스 대학교 오스틴(UT Austin)캠퍼스의 혁신·창업 센터와 손잡고 희귀 난치성 질환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델 어린이 소아 연구소(Dell Children’s Pediatric Research Institute) 교수진과 공동 연구를 추진 중이며, 오가노이드 제조 자동화 및 이미징 기술 등 첨단 분야에서 UT 내 다양한 전문가들과 협업에 나선다.

세계 최대 의료 단지인 텍사스 메디컬 센터(TMC)가 위치한 휴스턴에서는 임상과 정밀 의료 상용화에 주력한다. 최근 MD 앤더슨 암센터 교수진과 장 재생치료제 ‘아톰-씨(ATORM-C)’의 적응증 확대를 논의했으며, 정밀 의료 분야의 공동 사업화 협의도 함께 진행했다.

미국 시장 안착을 위한 임상 준비도 활발하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뉴욕 마운트 시나이 병원과 협력해 아톰-씨의 현지 임상 진입을 준비하고 있으며, 국제 염증성 장질환기구(IOIBD)의 주요 인사들과 만나 임상 전략을 고도화했다.

현지 생산 거점 확보를 위해 오스틴 인근의 세포유전자치료제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 기업인 마티카 바이오테크놀로지(Matica Biotechnology)와의 연계 가능성도 검토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단순한 시장 진출을 넘어 텍사스의 수준 높은 IT 및 의료 인프라를 결합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 신사업으로 ‘오가노이드’ 낙점, 시장 달궈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신사업 추진 소식과 맞물려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최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암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임상시험수탁(CRO) 사업 진출을 검토하며 국내 오가노이드 전문 기업들과의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그동안 위탁개발생산(CDMO)에 집중해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삼성서울병원이 제작한 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를 기반으로 사업화 모델을 구상 중이며, 이 과정에서 숙련된 배양 기술을 보유한 파트너사를 찾고 있다.

삼성서울병원이 환자 샘플을 제공하면 협력사가 이를 오가노이드로 구현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최종적인 CRO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조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차바이오텍에서 출발해 설립됐다. 글로벌 오가노이드 기반 바이오 기업 중 최초 상장됐다.

유종만은 차의과학대학교 교수와 차바이오그룹 고문을 겸하고 있다. 범차바이오텍그룹의 핵심 주주이기도 하다.

미국 FDA가 동물실험의 단계적 폐지 방침을 공식화하면서, 동물실험을 대체할 수 있는 오가노이드 기술의 가치는 더욱 높아지는 추세다.

현재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주력 수익원은 NGS 기반의 오가노이드 평가 플랫폼인 ‘오디세이(ODISEI)’다. 다양한 미세환경 조합이 가능한 이 플랫폼은 이미 국내에서 2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코스맥스, JW중외제약 등과 협업하며 시장을 넓히고 있다.

유종만은 오디세이를 통해 2027년까지 100억 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본격적인 글로벌 수주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봤다.

장 재생치료제인 ‘아톰-씨(ATORM-C)’와 침샘 치료제 ‘아톰-에스(ATORM-S)’ 등 강력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조만간 국내 임상 진입을 앞두고 있다.

유종만은 오가노이드 기술이 제품보다 생산 방식에 특허가 집중돼 있어 분쟁 우려가 적고, 종양 외에도 장·뇌·피부 등 독보적인 모델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조하고 있다.
[Who is ?]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오른쪽 세 번째)가 2025년 8월25일 태국 방콕 사리라지 병원과 공동으로 ‘Translating Innovation Into Impact: Collaborative Pathways for ATMP Advancement in Thailand’ 세미나를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국내 최초 ‘NAMs 인증 시험기관’ 선정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2025년 12월 사단법인 애니멀프리이니셔티브(Animal Free Initiative, AFI) 선정 국내 최초 ‘동물실험 대체(NAMs) 인증 시험기관’이 됐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동물실험 없이 제품의 안전성과 효능을 검증하는 NAMs(신규 대체 시험법) 인증 체계를 구축하며 반려동물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물복지인증연구소(AFI)는 기술력과 윤리성을 종합 평가해 오가노이드사이언스를 국내 첫 공식 NAMs 시험기관으로 지정했다.

이와 함께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검증을 거친 반려동물 브랜드 ‘로렌츠(Lorenz)’의 제품들을 국내 1호 NAMs 인증 제품으로 등록했다.

이번 인증은 인체 및 반려동물의 생체 환경을 모사한 오가노이드 모델을 활용해 이루어졌다. 로렌츠의 ‘풀잎패드’는 장기 사용 시의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원데이스틱’과 ‘로렌츠 스틱’은 장벽 회복 및 장 기능 강화 효과를 과학적으로 검증받았다.

그동안 반려동물용 기능성 제품은 장기 섭취나 반복 노출에 대한 명확한 안전 기준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NAMs 인증 도입은 반려동물 제품에 대한 과학적·윤리적 검증 체계를 확립한 첫 사례로, 산업 전반에 새로운 평가 기준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측은 “국내 최초 NAMs 시험기관으로서 신뢰할 수 있는 동물 대체 시험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세계화장품학회 기초연구상 수상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코스맥스와 공동 진행한 ‘백발(새치) 발생 원인 규명’ 연구로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화장품학회(IFSCC)에서 기초연구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번 연구의 핵심은 인체 줄기세포를 입체적으로 배양한 ‘모발 오가노이드(미니 장기)’를 활용해 실제 머리카락이 자라는 환경을 완벽히 재현했다는 점이다.

연구팀은 이를 통해 과도한 스트레스와 색소 세포의 기능 저하가 모발 탈색을 일으키는 구체적인 메커니즘을 과학적으로 증명해냈다.

이번 결과는 향후 새치 예방을 위한 기능성 화장품이나 근본적인 치료제 개발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를 받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측은 “바이오 기술과 뷰티 산업을 결합한 혁신적인 연구를 지속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걸어온 길
2018년 10월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설립됐다.

2019년 8월 판교에 제1연구소를 설립했다.

2020년 3월 80억 규모의 Series A 투자를 유치했다.

2020년 12월 서울아산병원 세포치료제 GMP 독점운영 사업자로 선정됐다.

2021년 11월 400억 규모의 Series B 투자를 유치했다.

2021년 12월 재생치료제 생산을 위한 광명 GMP 센터를 개소했다.

2022년 8월 자회사 포도테라퓨틱스를 설립해 사업을 확장했다.

2023년 4월 미국 보스턴 지사를 개소하고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EMA 인증을 받았다.

2023년 12월 독일 자회사 설립 및 베트남 생산기지 구축으로 글로벌 거점을 확보했다.

2025년 5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비전과 과제/평가

◆ 비전과 과제
[Who is ?]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이사가 2025년 3월6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유종만은 오가노이드를 의료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보고 진단 및 치료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내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

세계 최초의 장 오가노이드 치료제(ATORM-C) 등을 통해 2027년까지 국내 병원 처방이 가능하도록 상용화하고, 2028년에는 글로벌 기술수출(LO)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약물로 해결하지 못하는 난치병을 치료하기 위해 손상된 조직을 직접 재건하는 ‘3세대 재생 치료제’ 상용화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내보이고 있다.

동물 실험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제 인체 반응을 정확히 예측하는 ‘오디세이(ODISEI)' 플랫폼을 통해 신약 개발 실패율을 낮추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

이는 윤리적인 가치 실현과도 연관된다. 미국 FDA의 동물 실험 의무화 폐지 추세에 맞춰, 불필요한 생명의 희생 없는 윤리적·과학적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기술적 우위에도 불구 상업적인 성공을 위해 해결해야 할 숙제들이 많다.

표준화 및 품질관리가 가장 우선 꼽히는 과제다. 오가노이드는 배양 과정이 복잡해 균일한 품질의 의약품을 대량 생산하기가 어렵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조 공정의 표준화(GMP)가 필수적이다.

또 오가노이드 치료제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영역인 만큼 식약처 등 규제 기관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기 위해 독성과 안전성에 대한 정교한 데이터 입증이 필요하다.

국내 기술을 글로벌 스탠다드로 만들기 위한 노력도 요구된다. 북미나 유럽의 기초 과학 역량에 대응하고 글로벌 표준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연구 단계를 넘어 2026년 이후 본격적인 매출 창출과 기업 가치 제고를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 모델을 확립하는 것은 기업의 존폐와도 관련되는 중요한 과제다.

현재 지속되는 적자 규모를 장기간 이끌고 가기에는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유종만이 신약 후보물질 효능 평가 솔루션 ’오디세이‘를 통해 즉각적인 현금 흐름을 만들어내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는 것도 이 때문으로 보인다. 고객사 다변화를 통해선 매출 확대도 꾀하고 있다.

◆ 평가
[Who is ?]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오른쪽 세 번째)가 2023년 6월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Next Rise 2023 전시회' 바이오 기술 스타트업 전시관에서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개발 기술에 대해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이자 창업가다.

학술적 깊이와 사업적 감각을 동시에 갖춘 ‘의사 과학자’의 모델로 평가받는다.

10년 넘게 오가노이드 한 분야에 매진해온 뚝심있는 연구개발자이며 오너경영자다.

원천 기술의 국산화와 고도화에 대한 의지가 강하다.

‘기술은 결국 환자에게 쓰여야 가치가 있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추진력과 실행력이 강하다. 연구실에만 머물던 기술을 상업화 단계로 끌어올렸다.

기술에 대해서는 매우 혁신적이면서도 현실적인 태도를 갖는다.

동물실험의 윤리적 문제와 낮은 정확도를 극복하기 위해 오가노이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있다.

전략가다.

‘국가첨단전략기술’ 인증 등을 통해 국내 최초의 타이틀을 확보하는 등 기술적 진입장벽을 높여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을 펼치고 있다.

최근의 조직 개편과 오상훈 대표의 영입을 통해 집중력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 1월 오상훈 대표를 영입해 본인은 기술에 집중하고 전문경영인에게 경영을 맡겼다.

유종만은 교수 출신임에도 권위주의에서 탈피해 직원들을 비전을 공유하는 동료로서 독려한다.

이병건 기타비상무이사, 방영주 기타비상무이사 등 바이오업계 거물급 인사들이 이사회에 기꺼이 합류하는 등 업계 원로와 전문가들의 신망을 받고 있다.

미국 라이스대학교 화학공학 박사 출신의 이병곤 이사는 녹십자, 녹십자홀딩스, 종근당홀딩스, SCM생명과학, 지아이이노베이션 등에서 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 민간위원이자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이사장으로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인 방영주 이사는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대한암학회 이사장, 서울바이오허브 운영위원장 등을 지낸 인물이다.

사건사고
[Who is ?]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첨단재생의료 세포처리시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금융감독원, 수요예측날 증권신고서 정정요구
초격차기술 특례상장에 도전한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상장 전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를 반복해서 받았다.

2025년 3월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오가노이드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대해 2025년 3월 초 직접 정정 요구 공시를 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3월7~13일까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에 따라 수요예측 등 오가노이드사이언스 IPO 일정은 자동 연기됐다.

금융감독원의 증권신고서 정정 요구는 2025년 2월에 이어 두 번째였다. 기관 대상 수요예측 일정에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 정정요구 공시를 하는 경우도 이례적이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증권신고서 정정요구 공시를 띄운 것은 기업 가치 산정에 대한 의견이 엇갈렸기 때문이다.

상장주관사와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측은 2028년부터는 흑자 전환에 성공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2024년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톰-씨의 임상시험승인신청(IND)에 대해 보완 후 재신청 통지를 했다. 이에 따라 임상 등 일정이 1년 가까이 지연이 불가피해졌다. 그런데도 증권신고서상 희망 공모가 범위 등은 이전과 큰 차이가 없었다는 점에 금감원이 이례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이다. 금감원은 임상 지연에 따른 수익 추정치를 현실화할 것을 요구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와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은 금융감독원의 정정 요구를 수용하고, 지적 사항에 대한 정밀한 보완 작업을 진행했다.

이에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정정신고서를 통해 주력 파이프라인인 ‘아톰-씨’의 상용화 로드맵을 전면 수정했다.

식약처의 IND 보완 요구를 반영해 임상 1상 진입 시점을 재조정했고 이에 따라 매출 발생 시점 역시 기존 예측보다 1~2년 늦춘 2030~2032년으로 변경했다.

특히 논란이 됐던 희망공모가 밴드(1만7천 원~2만1천 원)는 유지하되, 평가액 대비 할인율을 높여 투자자들의 눈높이를 맞췄다.

경력/학력/가족
◆ 경력
[Who is ?]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가운데)가 2025년 5월9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코스닥 신규상장식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거래소>

2016년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주임교수로 부임했다.

2017년부터 차의과학대학교 오가노이드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다.

2019년부터 한국줄기세포학회 임상기획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차바이오텍 의학본부장, 차바이오그룹 종합연구원 오가노이드연구센터장으로 재직했다.

2019년 6월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에 선임됐다.

2020~2023년 산업부-과기부 3D 생체조직 플랫폼 사업단 단장을 맡았다.

2022년부터 차바이오그룹 고문을 맡고 있다.

◆ 학력

2004년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부를 졸업했다.

2014년 차의과학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 가족관계

◆ 상훈

2020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1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받았다.

2022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3년 넥스트라이즈 어워즈를 수상했다.

2024년 연구 산업 분야 우수 특허 기업으로 선정돼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5년 제60회 발명의 날 오가노이드 플랫폼 기술의 핵심 특허 확보와 산업화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기타

2025년 상반기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유종만을 포함해 등기임원 3명에게 35억229만 원의 보수액을 지급했다. 1인당 상반기 평균보수액은 1억1743만 원이다.

유종만은 2026년 1월 7일 기준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보통주 167만 주(25.48%)를 보유하고 있다. 유종만의 주식평가액은 2026년 1월7일 종가 3만6800원 기준 614억5600만 원 규모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2025년 상반기 유종만을 포함 등기이사 3인에게 3억5229만원을 지급했다. 1인당 상반기 평균보수액은 1억1743만원이다.

유종만은 2020년 세계적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에 ‘편도선 유래 줄기세포를 활용한 오가노이드 배양 기술’에 관한 논문을 발표했다.

어록
[Who is ?]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오른쪽 두 번째)가 2024년 10월16일 툴젠과 CRISPR-Cas9 특허 라이선스-인 계약을 체결하고 이병화 툴젠 대표를 비롯 양사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장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 'ATORM-C'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 신청은 이달 중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임상연구 환자 추가 모집이 요청돼 진행하고 있다. 회사의 계획은 내년 연구 종료, 치료계획 승인 신청이다.”

“제도 시행 초기이기에 제도 이해·심의 프로세스 정립 단계이므로 의료기관, 신청기업, 심의기구 간 협력이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환자 접근성 확대·안전관리 강화라는 개정 취지를 존중하면서도 실제 적용 가능한 임상 프로토콜을 마련해 난관을 단계적으로 해소하겠다."

“우리는 오가노이드 재생치료제라는 신약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또한 오가노이드를 기반으로 근원적 재생치료와 신소재 평가(대체시험)라는 두 축으로 의료 패러다임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두 축을 통해 세상에 없던 재생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신약개발 비용·시간을 절감하는 동시에 인류 보건 의료에 크게 기여를 할 수 있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5/12/09, 이데일리 인터뷰에서)

“오가노이드는 인간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기술이다. 단순한 실험 대체 기술을 넘어 치료와 식품 산업 등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이다. 향후 의료는 물론 일상생활까지 바꾸는 핵심 기술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현재 임상을 진행 중인 기업은 소수이며 상용화된 제품은 없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2026년부터 한국을 포함해 미국과 유럽에서 임상에 착수할 예정이며 국내에서는 2027년부터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임상 2상 종료 후에는 기술이전을 추진할 방침으로 기술이전 기업과 협력해 3년 내 임상 3상을 완료할 계획이다.”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 분야는 아직 전 세계적으로 뚜렷한 선도 기업이나 국가가 없다. 이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목표다. 동물대체시험법 역시 확립된 기준이나 주도국이 없는 만큼 이 영역에서도 기술과 표준을 선도하고 싶다.” (2025/07/18, 이투데이 인터뷰에서)

“오가노이드는 신약개발뿐 아니라 정밀의료,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성이 커지면서 우리 일상생활 곳곳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기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가노이드를 활용하면 향후 동물이나 인체 실험을 해야 하는 필요성을 크게 낮춤으로써 신약개발의 효율성을 증진할 수 있다.”

“2015년 처음 오가노이드 연구를 시작했을 때 많은 분이 상용화에 대해 우려를 내놓았다. 하지만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지금 오디세이는 실제 많은 회사들이 사용하고 있고, 아톰은 임상에 들어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10년 동안 많은 발전이 있었듯이 향후 5~10년 뒤에는 더 큰 성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5/03/06, IPO 간담회에서)

“약물 평가 플랫폼, 재생치료제를 통해 이미 오가노이드 기술을 실현해 가고 있다. 오가노이드의 미래는 언제든 교체가 가능한 인공 장기를 만드는 일이 될 것이며, 그 목표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가겠다.”

“아직 많은 과정이 남았기 때문에 상용화를 예상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 다만, 정식 허가가 아니더라도 치료목적 사용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첨생법이 개정안이 곧 시행되면, 임상 단계에 있는 의약품이라도 대체 치료제가 없거나 중대·희귀 난치질환 환자일 경우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치료계획승인 신청을 계획하고 있다.”

“유럽 시장은 독일에 설립된 자회사를 통해 올해 아톰-C의 임상 승인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국은 뉴욕 마운트 시나이(Mount Sinai) 병원과 함께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유럽과 미국의 경우 현지 품목허가와 상업화 등의 과정까지 직접 진행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글로벌 임상 2상을 마치고 현지 기업들로 기술 수출을 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2027년까지 기술수출을 하는 것이 목표다.” (2025/02/18, 메트로 인터뷰에서)
[Who is ?]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

유종만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대표(오른쪽)가 2022년 5월17일 중외제약과 오가노이드 기반의 신약개발 플랫폼 공동연구 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후 박찬희 JW중외제약 최고기술책임자(CTO)와 악수를 하고 있다. < JW중외제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