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혼조세를 보였다.
인스코비와 텔콘RF제약 주가는 뛰었지만 네이처셀과 휴젤 주가는 하락했다.
17일 신라젠 주가는 전날보다 0.11%(100원) 오른 8만8300원에 장을 마쳤다.
항암제 개발기업들의 주가는 엇갈렸다.
앱클론 주가는 3.36%(1650원) 뛴 5만700원에 장을 마쳤고 오스코텍 주가는 1.57%(400원) 오른 2만5850원에 장을 끝냈다.
녹십자랩셀 주가는 0.96%(500원) 오른 5만2800원에, CMG제약 주가는 0.59%(30원) 오른 5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동성제약 주가는 2.2%(550원) 내린 2만4450원에 장을 마쳤고 에이치엘비 주가는 2.24%(2300원) 하락한 10만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필룩스 주가는 0.37%(50원) 하락한 1만3600원에, 코미팜 주가는 0.83%(200원) 내린 2만3900원에, 제넥신 주가는 1.83%(1600원) 떨어진 8만5700원에 장을 끝냈다.
녹십자셀 주가는 전날과 같은 5만8600원에 장을 마쳤다.
줄기세포기업들의 주가도 방향을 잡지 못했다.
네이처셀 주가는 2.59%(350원) 내린 1만3150원에 장을 마쳤고 파미셀 주가는 1.72%(250원) 하락한 1만4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안트로젠 주가는 1.28%(1천 원) 떨어진 7만7천 원에,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1.72%(800원) 내린 4만5800원에 장을 끝냈다.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0.41%(300원) 하락한 7만2200원에, 메디포스트 주가는 0.11%(100원) 내린 8만8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0.69%(300원) 오른 43900원에 장을 마쳤고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0.28%(20원) 상승한 71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차바이오텍 주가는 1.42%(300원) 오른 2만1500원에,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2.21%(850원) 상승한 3만9300원에 장을 끝냈다.
보톡스기업들의 주가도 혼조했다.
메디톡스 주가는 0.22%(1100원) 오른 49만8900원에 장을 마쳤지만 휴젤 주가는 3.88%(1만3천 원) 내린 32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른 바이오기업들도 기업별로 주가의 희비가 엇갈렸다.
인스코비 주가는 9.56%(650원) 급등한 7450원에 장을 마쳤고 텔콘RF제약 주가는 5.21%(450원) 뛴 909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바이로메드 주가는 0.69%(1500원) 상승한 21만7500원에,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0.79%(150원) 오른 1만90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올릭스 주가는 6.59%(4700원) 급락한 6만6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1.34%(1300원) 내린 9만57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인스코비와 텔콘RF제약 주가는 뛰었지만 네이처셀과 휴젤 주가는 하락했다.

▲ 문은상 신라젠 대표.
17일 신라젠 주가는 전날보다 0.11%(100원) 오른 8만8300원에 장을 마쳤다.
항암제 개발기업들의 주가는 엇갈렸다.
앱클론 주가는 3.36%(1650원) 뛴 5만700원에 장을 마쳤고 오스코텍 주가는 1.57%(400원) 오른 2만5850원에 장을 끝냈다.
녹십자랩셀 주가는 0.96%(500원) 오른 5만2800원에, CMG제약 주가는 0.59%(30원) 오른 5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동성제약 주가는 2.2%(550원) 내린 2만4450원에 장을 마쳤고 에이치엘비 주가는 2.24%(2300원) 하락한 10만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필룩스 주가는 0.37%(50원) 하락한 1만3600원에, 코미팜 주가는 0.83%(200원) 내린 2만3900원에, 제넥신 주가는 1.83%(1600원) 떨어진 8만5700원에 장을 끝냈다.
녹십자셀 주가는 전날과 같은 5만8600원에 장을 마쳤다.
줄기세포기업들의 주가도 방향을 잡지 못했다.
네이처셀 주가는 2.59%(350원) 내린 1만3150원에 장을 마쳤고 파미셀 주가는 1.72%(250원) 하락한 1만4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안트로젠 주가는 1.28%(1천 원) 떨어진 7만7천 원에, 테고사이언스 주가는 1.72%(800원) 내린 4만5800원에 장을 끝냈다.
코오롱생명과학 주가는 0.41%(300원) 하락한 7만2200원에, 메디포스트 주가는 0.11%(100원) 내린 8만8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반면 코오롱티슈진 주가는 0.69%(300원) 오른 43900원에 장을 마쳤고 프로스테믹스 주가는 0.28%(20원) 상승한 7140원에 장을 마감했다.
차바이오텍 주가는 1.42%(300원) 오른 2만1500원에, 바이오솔루션 주가는 2.21%(850원) 상승한 3만9300원에 장을 끝냈다.
보톡스기업들의 주가도 혼조했다.
메디톡스 주가는 0.22%(1100원) 오른 49만8900원에 장을 마쳤지만 휴젤 주가는 3.88%(1만3천 원) 내린 32만2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다른 바이오기업들도 기업별로 주가의 희비가 엇갈렸다.
인스코비 주가는 9.56%(650원) 급등한 7450원에 장을 마쳤고 텔콘RF제약 주가는 5.21%(450원) 뛴 909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바이로메드 주가는 0.69%(1500원) 상승한 21만7500원에, 에이치엘비생명과학 주가는 0.79%(150원) 오른 1만9050원에 장을 끝냈다.
반면 올릭스 주가는 6.59%(4700원) 급락한 6만6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1.34%(1300원) 내린 9만5700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