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로켓배송’으로 4년 동안 10억 개의 상품을 배송했다.
쿠팡은 소설커머스사업에서 로켓배송으로 배송한 상품이 4년여 만에 10억 개를 넘었다고 20일 밝혔다.
로켓배송은 1만9800원 이상 상품을 자정 전까지 구매하면 다음 날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쿠팡은 350만 개가량의 상품 대상으로 로켓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다.
쿠팡은 2014년부터 로켓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4년 로켓배송으로 2300만 개 상품을 배송했는데 4년여 만에 11.3배가량 늘어난 2억6100만개의 상품을 올해 배송했다.
쿠팡은 로켓배송을 담당하는 쿠팡맨 1천 명을 올해 말까지 채용하기로 했다.
현재 쿠팡맨 규모는 3천여 명 수준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쿠팡은 소설커머스사업에서 로켓배송으로 배송한 상품이 4년여 만에 10억 개를 넘었다고 20일 밝혔다.

▲ 김범석 쿠팡 대표이사.
로켓배송은 1만9800원 이상 상품을 자정 전까지 구매하면 다음 날 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쿠팡은 350만 개가량의 상품 대상으로 로켓배송 서비스를 하고 있다.
쿠팡은 2014년부터 로켓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2014년 로켓배송으로 2300만 개 상품을 배송했는데 4년여 만에 11.3배가량 늘어난 2억6100만개의 상품을 올해 배송했다.
쿠팡은 로켓배송을 담당하는 쿠팡맨 1천 명을 올해 말까지 채용하기로 했다.
현재 쿠팡맨 규모는 3천여 명 수준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