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차량이 도로에서 주행하다 또 불이 났다.
30일 오전 0시30분경 서울 노원구 상계동 마들역 주변 도로에서 주행하고 있던 BMW 320i 차량에서 불이 났다.
불은 엔진룸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 노원소방서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화재 발생 10여분 만인 0시42분경 완전 진화했다.
차량에는 운전자 1명만 탑승해 있었는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사고가 발생한 차량이 리콜 대상 차량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
30일 오전 0시30분경 서울 노원구 상계동 마들역 주변 도로에서 주행하고 있던 BMW 320i 차량에서 불이 났다.

▲ 30일 오전 0시30분경 서울 노원구 상계동 마들역 주변 도로에서 BMW 320i에 불이 났다. <연합뉴스>
불은 엔진룸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울 노원소방서가 신고를 받고 출동해 화재 발생 10여분 만인 0시42분경 완전 진화했다.
차량에는 운전자 1명만 탑승해 있었는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사고가 발생한 차량이 리콜 대상 차량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남희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