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이 2018년 2분기 별도기준 매출 655억5720만 원, 영업이익 151억1480만 원, 순이익 117억58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4.50%, 영업이익은 21.30%, 순이익은 20.97% 늘었다.
엠코르셋은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98억4900만 원, 영업이익 58억9300만 원, 순이익 38억4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125.4%, 순이익은 99.0% 증가했다.
한미반도체는 2018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은 787억1900만 원, 영업이익은 248억4300만 원, 순이익은 219억39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2분기보다 매출은 28.8%,영업이익은 32.0%, 순이익은 201.5% 증가했다.
NI스틸은 2018년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43억7500만 원, 영업이익 34억2900만 원, 순이익 18억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7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4.06%, 영업이익은 1.99% 늘었고 순이익은 12.43%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