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2018-04-08 17: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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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3명 모두 안철수 바른미래당 인재영입위원장을 2배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는 5일과 6일 서울에 사는 19세 이상 성인남녀 1035명을 대상으로 6월 서울시장 선거를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더불어민주당의 박원순, 박영선, 우상호 세 예비후보 모두 2위인 안철수 예비후보를 2배 이상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