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식 CJ그룹 회장이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회장에 오른다.
경총은 27일 회장 선임을 위한 전형위원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손경식 회장을 7대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했고 손 회장이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손 회장은 현재 인도 출장 중인데 귀국하는 다음주 공식적으로 회장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경총은 “손 회장은 경제계의 높은 신망과 존경을 받고 있으며 특히 대한상의 회장 당시 경총 회장과 함께 노사정위원회에 참여해 노사정 합의를 도출했다”며 “이런 경륜을 바탕으로 현재 진행되는 노사정 대표자 회의에 경제계 대표로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총은 전형위원회에서 경총회장의 자격요건으로 △경제단체장으로서 인품과 덕망 △경제계 전반의 이해도 △기업경영 경험과 노사관계 통찰력 △회원사간 소통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고 설명했다.
27일 전형위원회에는 박복규 한국경영자총협회 감사,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김영태 SK그룹 부회장, 조용이 경기경영자총협회장 등 전형위원 6명 가운데 5명이 참석했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해외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현재 공석인 경총 상임부회장은 손 회장이 추천하기로 했다.
경총은 22일 정기총회에서 박병원 전 회장과 김영배 전 상임부회장이 동시에 물러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경총은 27일 회장 선임을 위한 전형위원회를 열고 만장일치로 손경식 회장을 7대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정했고 손 회장이 이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 손경식 CJ그룹 회장.
손 회장은 현재 인도 출장 중인데 귀국하는 다음주 공식적으로 회장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경총은 “손 회장은 경제계의 높은 신망과 존경을 받고 있으며 특히 대한상의 회장 당시 경총 회장과 함께 노사정위원회에 참여해 노사정 합의를 도출했다”며 “이런 경륜을 바탕으로 현재 진행되는 노사정 대표자 회의에 경제계 대표로서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경총은 전형위원회에서 경총회장의 자격요건으로 △경제단체장으로서 인품과 덕망 △경제계 전반의 이해도 △기업경영 경험과 노사관계 통찰력 △회원사간 소통능력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고 설명했다.
27일 전형위원회에는 박복규 한국경영자총협회 감사,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윤여철 현대자동차 부회장, 김영태 SK그룹 부회장, 조용이 경기경영자총협회장 등 전형위원 6명 가운데 5명이 참석했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은 해외출장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현재 공석인 경총 상임부회장은 손 회장이 추천하기로 했다.
경총은 22일 정기총회에서 박병원 전 회장과 김영배 전 상임부회장이 동시에 물러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