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디앤디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308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 순이익 662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19.7% 늘었고 영업이익은 41.5% 줄었으며 순이익은 151.2% 급증했다.
코리아나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1229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 순이익 2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0.9%, 영업이익은 39.7%, 순이익은 49.9% 줄었다.
금호전기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378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 순손실 16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8.6%, 영업이익은 67.1% 줄었고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19.7% 늘었고 영업이익은 41.5% 줄었으며 순이익은 151.2% 급증했다.
▲ 함스테판윤성 SK디앤디 대표이사 사장.
코리아나는 2017년 연결기준 매출 1229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 순이익 20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0.9%, 영업이익은 39.7%, 순이익은 49.9% 줄었다.
금호전기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378억 원, 영업이익 24억 원, 순손실 16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8.6%, 영업이익은 67.1% 줄었고 순이익은 적자가 지속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대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