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젠이 지난해 개별기준으로 매출 46억 원, 영업이익 3억 원, 순이익 4억 원을 거둔 것으로 5일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9.0%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태평양물산은 지난해 매출 9221억 원, 영업이익 243억 원, 순이익 9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6.6%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SKC솔믹스는 지난해 매출 1327억213만 원, 영업이익 242억3916만 원, 순이익 394억2357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40.5%, 영업이익은 39.8% 늘고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9.0%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실적발표] 애니젠, 태평양물산, SKC솔믹스](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05160239.jpg)
▲ 김재일 애니젠 대표이사.
태평양물산은 지난해 매출 9221억 원, 영업이익 243억 원, 순이익 99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6.6%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SKC솔믹스는 지난해 매출 1327억213만 원, 영업이익 242억3916만 원, 순이익 394억2357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40.5%, 영업이익은 39.8% 늘고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