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이 지난해 매출 4663억5천만 원, 영업이익 310억8천만 원, 순이익 205억6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0.2% 줄었고 영업이익은 295.0%, 순이익은 796% 늘었다.
녹십자엠에스는 지난해 매출 984억 원, 영업이익 2천만 원, 순이익 2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4.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으며 순이익은 적자폭이 감소했다.
신라에스지가 지난해 매출 819억8천만 원, 영업이익 11억6천만 원, 순이익 1억2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8% 늘었고 영업이익은 9.2%, 순이익은 66.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실적발표] SK증권, 녹십자엠에스, 신라에스지](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1/20180122174332.jpg)
▲ 김신 SK증권 사장.
2016년보다 매출은 0.2% 줄었고 영업이익은 295.0%, 순이익은 796% 늘었다.
녹십자엠에스는 지난해 매출 984억 원, 영업이익 2천만 원, 순이익 2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14.2%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으며 순이익은 적자폭이 감소했다.
신라에스지가 지난해 매출 819억8천만 원, 영업이익 11억6천만 원, 순이익 1억2천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1.8% 늘었고 영업이익은 9.2%, 순이익은 66.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