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에 자동차헤드램프LED와 일반조명LED로 역대 최고 매출과 영업이익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27일 서울반도체 목표주가를 3만4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서울반도체는 26일 2만8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서울반도체가 내년에 영업이익률 10.0%를 달성할 것”이라며 “자동차헤드램프의 유럽·중국고객 확대와 일반조명과 모바일부문 매출성장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파악됐다.
서울반도체는 내년에 매출 1조2493억 원, 영업이익 1255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실적추정치보다 매출은 12.7%, 영업이익은 23.8% 늘어나는 것이다.
서울반도체는 고효율 LED제품인 와이캅(Wicop)에 이어 엔폴라(nPola)를 자동차헤드램프에 적용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헤드램프LED는 소형화, 저전력, 가시거리 확대, 지능형 매트릭스 구조를 강점으로 지닌다.
일반조명부문이 새 베트남공장의 본격적 가동으로 원가경쟁력을 올릴 것으로 분석됐다. 저비용·고효율 LED제품인 아크리치(Acrich)와 필라멘트LED, 태양광과 유사한 LED제품인 선라이크(Sunlike) 등 차별화된 제품의 비중이 증가해 내년 1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추정됐다.
모바일부문은 중국고객을 확보하고 고부가제품(UCD 울트라컬러디스플레이)과 태블릿PC 수요가 회복되면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서울반도체는 4분기 실적이 3분기보다 일시적으로 줄어들 것”이라며 “고부가인 모바일부문의 재고를 조정하고 TV부문의 매출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매출이 소폭 줄고 환율이 떨어져 실적에 불리할 것”이라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27일 서울반도체 목표주가를 3만4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서울반도체는 26일 2만83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 이정훈 서울반도체 대표.
김 연구원은 “서울반도체가 내년에 영업이익률 10.0%를 달성할 것”이라며 “자동차헤드램프의 유럽·중국고객 확대와 일반조명과 모바일부문 매출성장을 눈여겨 봐야 한다"고 파악됐다.
서울반도체는 내년에 매출 1조2493억 원, 영업이익 1255억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실적추정치보다 매출은 12.7%, 영업이익은 23.8% 늘어나는 것이다.
서울반도체는 고효율 LED제품인 와이캅(Wicop)에 이어 엔폴라(nPola)를 자동차헤드램프에 적용하는 것을 추진하고 있다. 자동차헤드램프LED는 소형화, 저전력, 가시거리 확대, 지능형 매트릭스 구조를 강점으로 지닌다.
일반조명부문이 새 베트남공장의 본격적 가동으로 원가경쟁력을 올릴 것으로 분석됐다. 저비용·고효율 LED제품인 아크리치(Acrich)와 필라멘트LED, 태양광과 유사한 LED제품인 선라이크(Sunlike) 등 차별화된 제품의 비중이 증가해 내년 1분기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추정됐다.
모바일부문은 중국고객을 확보하고 고부가제품(UCD 울트라컬러디스플레이)과 태블릿PC 수요가 회복되면서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서울반도체는 4분기 실적이 3분기보다 일시적으로 줄어들 것”이라며 “고부가인 모바일부문의 재고를 조정하고 TV부문의 매출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매출이 소폭 줄고 환율이 떨어져 실적에 불리할 것”이라고 파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