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5억 원, 영업이익 40억 원, 순이익 34억 원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4.1%, 순이익은 55.1%, 영업이익은 51% 늘었다.
 
[실적발표] 휴메딕스, 현우산업, 대명코퍼레이션, 씨큐브

▲ 정구완 휴메딕스 대표.


현우산업은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343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 순이익 89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13.8%, 영업이익은 39.6% 늘었지만 순이익은 21.9% 줄었다.

대명코퍼레이션은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91억 원, 영업이익 52억 원, 순이익 17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9%, 영업이익은 201.7%, 순이익은 405% 증가했다.

씨큐브는 3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06억 원, 영업이익 19억 원, 순이익 17억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25.44%, 영업이익은 93.41%, 순이익은 218.9% 늘어났다. [비즈니스포스트 서하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