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모바일플랫폼 ‘올원뱅크’의 기능을 강화해 새롭게 출시했다.

NH농협은행은 올원뱅크의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추가해 ‘올원뱅크2.0’을 내놓았다고 9일 밝혔다.

▲ 이경섭 NH농협은행장.


NH농협은행은 세대별 특징에 맞춘 상품을 늘렸다.

젊은 고객층을 위해 영업점 방문없이 차량구입용 대출이 가능한 ‘NH간편오토론’을 탑재했고 교통카드 잔액 관리를 위한 자동알림과 충전기능도 추가했다.

모바일쿠폰(기프티쇼), 음원(지니뮤직), 웹툰(코미코), 쉐어하우스(컴앤스테이) 등 제휴서비스도 제공한다.

모바일에 익숙하지 않은 50~60대 고객층을 위한 기능도 강화했다.

농협은행의 은퇴설계 프로그램인 ‘All100플랜’과 연계해 주요 자산관리 서비스를 탑재했으며 귀농·귀촌과 재취업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고객이 금융거래 패턴을 파악할 수 있도로 돕는 ‘올원매니저’와 수신자의 휴대폰 번호만 알면 외화를 보낼 수 있는 ‘외화선물 보내기’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추가했으며 금괴(골드바)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시세정보와 함께 판매 및 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경섭 NH농협은행장은 “간편함을 선호하는 젊은 세대와 모바일에 익숙하지 않은 50~60대 고객층까지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올원뱅크로 키울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