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올해 2분기에 별도기준으로 매출 4818억1900만 원, 영업이익 336억7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2분기보다 매출은 10.8%, 영업이익은 10% 늘어났다.

코스모신소재는 올해 2분기에 별도기준으로 매출 780억2200만 원, 영업이익 34억1300만 원, 순이익 10억83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1.6%, 영업이익은 171.3%, 순이익은 668.1% 증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