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T&G가 예열 시간을 3초로 줄인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을 선보인다.
KT&G는 오는 9월15일 궐련형 전자담배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를 서울 편의점과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 온라인몰 '릴 스토어'에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에는 마이크로웨이브를 활용해 스틱 내부를 가열하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이 적용됐다.
KT&G에 따르면 이 기술을 적용해 예열 시간을 기존 제품보다 5배 이상 줄여 3초 예열을 구현했다. 예열 시간은 습도 등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제품에는 풀메탈 알루미늄 케이스와 컬러 디스플레이,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가 적용됐다. 디스플레이를 통해 예열 상태와 기기 충전량, 잔여 모금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색상은 카본 그레이와 코퍼 브라운, 웨이브 블루, 한정판 루비 블랙 SV 등 4종이다.
서울 편의점 약 8300곳에서는 카본 그레이 제품을 판매한다. 릴 스토어와 릴 미니멀리움 3곳에서는 4종을 모두 판매한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11만 원이다. 릴 카카오톡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급하는 출시 기념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4만9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정판 루비 블랙 SV의 권장 소비자가격은 12만 원이며 쿠폰 적용 가격은 5만9천 원이다.
KT&G는 신제품 전용 스틱 브랜드 '나우'도 같은 날 출시한다.
전용 스틱은 나우 러스트와 나우 블루, 나우 체인지, 나우 옐로우, 나우 코랄 등 5종이다. 가격은 갑당 4800원이다.
KT&G는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이름을 신제품에 적용했다.
KT&G는 2026년 들어 궐련형 전자담배 등 전자담배(NGP) 신제품 출시를 늘리고 있다. 2월에는 '릴 에이블 3.0'을 출시했으며 연중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국내 NGP 시장에서 KT&G의 점유율은 2026년 상반기 48.2%를 기록했다. 2025년 연간 점유율 약 46%에서 2%포인트 이상 높아졌다.
KT&G의 2분기 NGP 사업 매출은 2427억 원으로 2025년 2분기보다 23.8% 증가했다. 회사는 2월 출시한 릴 에이블 3.0과 프리미엄 스틱 판매 비중 확대가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KT&G는 NGP 사업의 해외 직접 진출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회사는 기존 해외 궐련 사업에서 확보한 아시아태평양과 유라시아 등의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궐련형 전자담배의 해외 판매 지역을 넓힌다는 방침을 정했다. 조성근 기자
KT&G는 오는 9월15일 궐련형 전자담배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를 서울 편의점과 전용 플래그십 스토어 '릴 미니멀리움', 온라인몰 '릴 스토어'에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4종(왼쪽부터 카본 그레이, 코퍼 브라운, 웨이브 블루, 루비 블랙 SV) 제품 이미지. < KT&G >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에는 마이크로웨이브를 활용해 스틱 내부를 가열하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이 적용됐다.
KT&G에 따르면 이 기술을 적용해 예열 시간을 기존 제품보다 5배 이상 줄여 3초 예열을 구현했다. 예열 시간은 습도 등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제품에는 풀메탈 알루미늄 케이스와 컬러 디스플레이,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가 적용됐다. 디스플레이를 통해 예열 상태와 기기 충전량, 잔여 모금 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색상은 카본 그레이와 코퍼 브라운, 웨이브 블루, 한정판 루비 블랙 SV 등 4종이다.
서울 편의점 약 8300곳에서는 카본 그레이 제품을 판매한다. 릴 스토어와 릴 미니멀리움 3곳에서는 4종을 모두 판매한다.
권장 소비자가격은 11만 원이다. 릴 카카오톡 채널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발급하는 출시 기념 할인쿠폰을 적용하면 4만9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한정판 루비 블랙 SV의 권장 소비자가격은 12만 원이며 쿠폰 적용 가격은 5만9천 원이다.
KT&G는 신제품 전용 스틱 브랜드 '나우'도 같은 날 출시한다.
전용 스틱은 나우 러스트와 나우 블루, 나우 체인지, 나우 옐로우, 나우 코랄 등 5종이다. 가격은 갑당 4800원이다.
KT&G는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이름을 신제품에 적용했다.
KT&G는 2026년 들어 궐련형 전자담배 등 전자담배(NGP) 신제품 출시를 늘리고 있다. 2월에는 '릴 에이블 3.0'을 출시했으며 연중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국내 NGP 시장에서 KT&G의 점유율은 2026년 상반기 48.2%를 기록했다. 2025년 연간 점유율 약 46%에서 2%포인트 이상 높아졌다.
KT&G의 2분기 NGP 사업 매출은 2427억 원으로 2025년 2분기보다 23.8% 증가했다. 회사는 2월 출시한 릴 에이블 3.0과 프리미엄 스틱 판매 비중 확대가 매출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KT&G는 NGP 사업의 해외 직접 진출도 확대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회사는 기존 해외 궐련 사업에서 확보한 아시아태평양과 유라시아 등의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궐련형 전자담배의 해외 판매 지역을 넓힌다는 방침을 정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