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정말] 이재명 "내부단합 매우 중요하다"

▲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대화하며 오찬장인 상춘재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오!정말’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치권에서 나온 주목할 만한 을 정리한 기사다. 다음은 1일 '오!정말'이다.

내부 단합 vs 권력 재편 정치쇼
“근본적으로 우리가 집권해 모두를 대표해, 모두를 위한 정치, 또 행정을 해야 한다. 그러려면 내부 단합도 매우 중요하다. 속이 단단해야 되겠죠. 끊임없이 외연을 확장하고, 구조적 다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거기에서 끊임없이 성과를 내야 뒷받침되는 것이다. 말로만은 안 되지 않느냐. 두 가지를 조화롭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과 함께 한 오찬 회동 모두발언에서 통합을 강조하며)

“‘국민통합’을 내세운 청와대 오찬은 민주당 권력 재편을 위한 정치쇼일 뿐이다. 이재명 정부는 출범 이후 국민의힘을 국정의 동반자가 아닌 제거해야 할 정치적 대상으로 대해 왔다. 입으로는 협치를 말하면서 실제로는 독주를 이어갔고, 국민통합을 외치면서도 편 가르기와 진영 정치를 멈추지 않았다. 그런 정부가 이제 와서 통합을 말한다고 해서 국민이 쉽게 공감할 리 없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이 논평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 간 만남을 두고)

당과 국회로 돌아왔다
“당과 국회로 돌아왔다. 다시! 이기는 민주당! 반드시 만들어 국정성공을 뒷받침하겠다." (국무총리직을 사임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서 국회 복귀를 알리며)

전북도민의 상실감 
“이곳(전북도청)에 오기 전 군산 대아시장과 전주 중앙시장에 들렀다. 시장에서 만난 도민들이 좀 서운하다 하더라. 이번에 광주전남에 주로 많은 것을 투자하고 전북은 뭐냐는 말씀이었다. (그분들께)전북이 소외감 없도록 민주당에서 AI, 피지컬AI 관련 등 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렸다. 전북도민들이 많은 상실감을 갖고 있다. 그런 부분에 대해 앞으로 정부와 민주당에서 신경을 많이 쓰고 크게 도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가 이원택 전북도지사 취임식 참석차 전북도청을 찾고 취재진과 만나 서남권 반도체 투자 지역에 포함되지 못한 데 위로를 건네며)

사적으로 접촉한 내용
“상대방이 먼저 이야기하면 모르겠지만 특정 정치인과 사적으로 접촉한 내용을 공개적으로 말하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다.”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함께 장동혁 지도부 유지 혹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전환의 ‘키맨’으로 평가받는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YTN라디오 ‘장성철의 뉴스 명당’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과 연락 또는 만난 적이 있느냐’는 물음에) 권석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