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영원무역이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영원무역은 1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했다.
 
영원무역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성래은 "지속가능한 미래 위해 최선"

▲ 영원무역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활동과 성과를 담은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영원무역> 


회사는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ESG 공시 기준을 반영해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설명했다.

환경 부문에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활동을 담았다.

영원무역은 순환경제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제품 생산과 신소재 개발을 확대했다.

해외 생산기지에는 태양광 발전 설비 투자를 늘리고 있다. 올해까지 약 71메가와트피크(MWp) 규모의 태양광 설비를 구축한다.

사회 부문에서는 지역사회 투자 성과를 소개했다.

영원무역은 방글라데시 친환경 산업단지에 메디컬 단지를 조성해 1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과 간호대학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2027년까지 종합병원을 500병상 규모로 확대하고 의과대학도 설립해 지역사회 의료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이와 함께 2027년까지 정원 800명 규모의 섬유·패션 전문대학도 설립한다.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ESG 성과와 추진 현황을 보고서를 통해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며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