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증시에서 전력인프라 관련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일 보고서에서 “6월30일(현지시각) 미국 발전기업 주가가 신고가를 돌파했다”며 “한국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따라 전력 발전 확대 기대감도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관련 종목으로는 HD현대일렉트릭과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제룡전기, 가온전선, 대한전선, 두산에너빌리티 등을 꼽았다.
미국 전력인프라 관련주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힘입어 상승했다.
현지시각으로 6월30일 발전 설비 제조 기업 캐터필러 주가는 최고 1073.46달러까지 올랐다. 기존 52주 최고가였던 1057.07달러를 넘어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 GE버노바 주가는 최고 1178.20달러로 나타났다. 29일 종가 1102.51달러와 비교해 6.9% 올랐다.
국내에서는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내놓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전력인프라 관련주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됐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은 6월29일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하나증권은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발표에 따라 전력 공급을 위한 송전망 확충 등 전력 인프라 수요가 부각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1일 보고서에서 “6월30일(현지시각) 미국 발전기업 주가가 신고가를 돌파했다”며 “한국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따라 전력 발전 확대 기대감도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다.
▲ 전력 수요 확대 기대감에 따라 국내 증권시장에서 전력인프라 관련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됐다.
관련 종목으로는 HD현대일렉트릭과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일진전기, 제룡전기, 가온전선, 대한전선, 두산에너빌리티 등을 꼽았다.
미국 전력인프라 관련주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에 힘입어 상승했다.
현지시각으로 6월30일 발전 설비 제조 기업 캐터필러 주가는 최고 1073.46달러까지 올랐다. 기존 52주 최고가였던 1057.07달러를 넘어 최고가 기록을 새로 썼다.
글로벌 에너지 기업 GE버노바 주가는 최고 1178.20달러로 나타났다. 29일 종가 1102.51달러와 비교해 6.9% 올랐다.
국내에서는 정부와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내놓은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전력인프라 관련주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됐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은 6월29일 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하나증권은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 발표에 따라 전력 공급을 위한 송전망 확충 등 전력 인프라 수요가 부각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