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한국조선해양이 최근 독자 개발한 LNG 연료 공급용 고압펌프. < HD한국조선해양 >
제품 개발에는 프리텍·성문 등 국내 중소기업이 제작·패키지화 등 일부 과정에 참여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국내외 조선소와 70여 척분의 해당 제품 공급계약을 확보했다.
고압펌프는 그동안 국내 조선업계가 수입에 의존한 품목으로 유지보수, 공급망 불확실성 등의 난점이 있었다.
이번 인증은 HD한국조선해양뿐 아니라 프랑스 선급(BV), 라이베리아 기국 등 관련 기관이 개발 초기부터 함께 참여해 이뤄냈다.
초기 단계부터 라이베리아 기국과 함께 실제 선박 운항 환경을 고려한 시험평가와 검토를 진행해 안정성을 높였으며, 프랑스 선급의 검증으로 제품의 완성도가 높아졌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