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에서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따냈다. 

현대건설은 30일 공사비 6607억원의 영등포구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건설 서울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6607억 규모 

▲ 현대건설이 서울 영등포구에서 6607억 원 규모의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따냈다. 


이를 통해 신길동 147-80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5층, 총 1483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시설이 조성된다. 
    
현대건설은 단지 이름으로 '힐스테이트 신길클레온'을 제시하면서 여의도와 한강까지 이어지는 조망을 확보할 계획을 세웠다. 

약 150m 높이에 커뮤니티를 배치하고 채광과 통풍, 공간 활용을 위해 전 세대에 4베이(BAY) 이상 설계를 적용한다.

또 대형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공원과 단지를 연결하고 주동 수를 14개에서 11개로 줄여 세대 간 간섭도 줄인다.

이 단지는 지하철 1·5호선 신길역과 신림선(대방역·서울지방병무청역)을 이용할 수 있다. 향후 신안산선이 개통도 앞두고 있다. 박창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