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제주항공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5799억 원, 영업손실 1109억 원, 순손실 1436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했다고 9일 공시했다.
2024년보다 매출은 18.4% 줄고 영업손익, 순손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4분기만 놓고보면 회사는 흑자로 전환했다.
제주항공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746억 원, 영업이익 18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했다. 2024년 3분기 이후 5분기만에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회사 측은 실적 개선 요인으로 차세대 항공기 비중 확대를 통한 체질개선 효과, 효율적인 노선 운영 등을 꼽았다.
제주항공은 올해 ‘내실경영’에 집중키로했다.
이를 위해 차세대 항공기 7대 도입함과 동시에 경년기 감축을 통해 사업 규모 확대를 자제한다. 보유 자산을 매각해 유동성과 재무비율을 개선한다.
또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전반에 AI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를 통한 신규 AI과제 발굴 노력을 지속할 계획을 세웠다.
신뢰회복을 위한 안전관리체계 강화, 핵심 운항 인프라 개선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유가·환율 변동성 확대, 항공시장 재편·경쟁 심화 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의 중심을 내실경영에 두고 있다"며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이익구조를 구축하고 실적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2024년보다 매출은 18.4% 줄고 영업손익, 순손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 제주항공이 2025년 연결기준으로 영업손실 1109억 원을 냈다. <제ㅔ주항공>
4분기만 놓고보면 회사는 흑자로 전환했다.
제주항공은 2025년 4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4746억 원, 영업이익 186억 원을 거둔 것으로 집계했다. 2024년 3분기 이후 5분기만에 흑자로 전환한 것이다.
회사 측은 실적 개선 요인으로 차세대 항공기 비중 확대를 통한 체질개선 효과, 효율적인 노선 운영 등을 꼽았다.
제주항공은 올해 ‘내실경영’에 집중키로했다.
이를 위해 차세대 항공기 7대 도입함과 동시에 경년기 감축을 통해 사업 규모 확대를 자제한다. 보유 자산을 매각해 유동성과 재무비율을 개선한다.
또 조직 역량 강화를 통해 보다 효율적인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사업 전반에 AI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해 기존 시스템을 고도화를 통한 신규 AI과제 발굴 노력을 지속할 계획을 세웠다.
신뢰회복을 위한 안전관리체계 강화, 핵심 운항 인프라 개선에 대한 투자도 확대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유가·환율 변동성 확대, 항공시장 재편·경쟁 심화 등 불확실성이 커지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의 중심을 내실경영에 두고 있다"며 "사업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이익구조를 구축하고 실적 개선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