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G넥스원이 8~1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방산 전시회 'WDS 2026'에 마련한 부스 모습. < LIG넥스원 >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통합대공망, 차세대 항공무장, 유무인복합체계 등 차세대 종합 솔루션을 선보여 중동시장 확대를 노린다.
우선 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 장거리 지대공유도무기(L-SAM), 장사정포 요격체계(LAMD), 휴대용 대전차 유도무기 신궁(영문명 카이론) 등 다층 방어 통합 솔루션을 소개한다.
또 대포병탐지레이더-Ⅱ와 전자전기(SOJ)를 전시해 탐지·요격·전자전을 연계한 방어체계를 강조한다.
차세대 항공기용 무장으로 원거리에서 적의 핵심표적을 정밀타격하는 ‘장거리 공대지유도탄’, ‘공대함 미사일’, ‘장·단거리 공대공 유도탄’, ‘다목적 순항 미사일(L-MCM)’ 등 유도무기들과 중형 무인기도 선보인다.
지상 분야에선 대전차 유도무기 ‘현궁’을 비롯한 지상 유도무기, 대드론 무인차량 ‘L-SWORD’ , 자회사 고스트로보틱스의 로봇개 모델 ‘비전60’ 등을 전시한다.
해양 분야에선 수상함에 탑재하는 통합마스트, 함정전투체계(CMS), 함정의 최종방어체계 ‘CIWS-II’,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 대함 유도탄방어미사일 ‘해궁’, 수중자율기뢰탐색체(AUV), 무인수상정 해검-III 등을 선보인다.
LIG넥스원은 이번 전시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HD현대중공업, 이오시스템 등 협력사들과 각 전장별 솔루션을 함께 소개한다.
또 이번 WDS를 계기로 사우디 국영 방산기업과 군수산업청 등과 현지 생산 및 유지·보수·정비(MRO)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한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