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금호석유화학이 지난해 실적 감소를 겪었다.
금호석유화학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9151억 원, 영업이익 2718억 원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2024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각각 3.4%, 0.4% 줄어든 수치다.
순이익은 292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6.2% 낮아졌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1조5897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거뒀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12.0%, 영업이익은 85.0% 줄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4분기 금호석유화학은 합성고무 부문에서 매출 6073억 원, 영업이익 158억 원을 내며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9.9%, 14.1%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금호석유화학은 연말 시장 수요 둔화 및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구매 관망세로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합성수지 부문은 연말 비수기 영향으로 95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으며 페놀유도체 부문도 비스페놀A(BPA) 정비 및 제품 수요 회복이 지연되며 적자를 지속했다.
기능성합성고무(EPDM) 및 친환경고무(TPV) 부문 매출은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11.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8.6% 늘었다. 금호석유화학은 해당 부문에서 매출 1856억 원, 영업이익 198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1분기를 놓고 합성고부 원재료인 부타디엔(BD) 가격 급등에 따른 구매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금호석유화학은 “합성고무 판매 확대 및 가격 인상을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금호석유화학은 2025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조9151억 원, 영업이익 2718억 원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 금호석유화학이 지난해 실적 감소를 겪었다.
2024 실적과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각각 3.4%, 0.4% 줄어든 수치다.
순이익은 2922억 원으로 1년 전보다 16.2% 낮아졌다.
지난해 4분기에는 매출 1조5897억 원, 영업이익 15억 원을 거뒀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12.0%, 영업이익은 85.0% 줄었다.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지난해 4분기 금호석유화학은 합성고무 부문에서 매출 6073억 원, 영업이익 158억 원을 내며 1년 전 같은 기간과 비교해 각각 19.9%, 14.1%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금호석유화학은 연말 시장 수요 둔화 및 원재료 가격 하락에 따른 구매 관망세로 수익성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합성수지 부문은 연말 비수기 영향으로 95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로 전환했으며 페놀유도체 부문도 비스페놀A(BPA) 정비 및 제품 수요 회복이 지연되며 적자를 지속했다.
기능성합성고무(EPDM) 및 친환경고무(TPV) 부문 매출은 2024년 4분기와 비교해 11.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8.6% 늘었다. 금호석유화학은 해당 부문에서 매출 1856억 원, 영업이익 198억 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1분기를 놓고 합성고부 원재료인 부타디엔(BD) 가격 급등에 따른 구매 수요 증가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금호석유화학은 “합성고무 판매 확대 및 가격 인상을 기반으로 수익성 개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