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낸드플래시는 과거 저장장치 역할을 넘어서 인공지능(AI) 저장 솔루션으로 구조를 완전히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추론 기술이 고도화되면서 기존 GPU·CPU·메모리 중심 구조만으로는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어려워졌다"며 "주변장치 역할을 넘어 컨텍스트 메모리 환경이나 GPU 중심 환경에선 SSD 연산 파이프라인 핵심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가 AI 추론 핵심 역할, 고대역폭 낸드 개발로 대응"

▲ SK하이닉스는 29일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낸드플래시는 과거 저장장치 역할을 넘어서 인공지능(AI) 저장 솔루션으로 구조를 완전히 바꾸고 있다"이라고 밝혔다. < SK하이닉스 >


또 "스토리지는 AI 연산 성능과 전력 효율을 좌우하는 장치로 재정의되고 있다"며 "HBF(고대역폭 낸드플래시) 기술을 구체화하고 있고 고객사 요구, 초고용량 eSSD 라인업을 강화해서 다양하고 변화하는 AI 시장에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