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에코플랜트가 산업용 가스와 화학 물질·제품 등의 제조를 사업 영역에 추가하면서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한다.
26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지난 1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사업 목적에 △시설 대여업 △기계 장비 제조업·임대업 △연구개발업 △산업용 가스 제조업 △화학 물질·제품 제조업 등 5개 사업을 새로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을 의결했다.
2025년 말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소재를 생산하는 SK트리켐·SK레조낙·SK머티리얼즈제이엔씨·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등 4개사를 자회사로 편입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이로써 SK에코플랜트가 첨단 산업 소재 사업으로의 확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반도체 팹(FAB·반도체 생산공장)과 AI 데이터센터 설계·시공에 더해 필수 소재 공급, 자원 순환 관리까지 아우르는 핵심 파트너로 역할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
26일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지난 14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사업 목적에 △시설 대여업 △기계 장비 제조업·임대업 △연구개발업 △산업용 가스 제조업 △화학 물질·제품 제조업 등 5개 사업을 새로 추가하는 내용의 정관 변경을 의결했다.
▲ SK에코플랜트가 산업용 가스와 화학 물질·제품 등의 제조를 사업 영역에 추가하면서 인공지능(AI)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한다.
2025년 말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 소재를 생산하는 SK트리켐·SK레조낙·SK머티리얼즈제이엔씨·SK머티리얼즈퍼포먼스 등 4개사를 자회사로 편입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이로써 SK에코플랜트가 첨단 산업 소재 사업으로의 확장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반도체 팹(FAB·반도체 생산공장)과 AI 데이터센터 설계·시공에 더해 필수 소재 공급, 자원 순환 관리까지 아우르는 핵심 파트너로 역할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