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B금융지주가 1조2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했다.
KB금융은 15일 자사주 861만 주, 1조2천억 원 규모를 소각해 기업가치 제고계획 이행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소각한 자사주는 2025년 5월 추가 매입한 물량이다.
22일 KB금융 종가(13만4700원) 기준 약 1조2천억 원 수준이며 발행주식총수의 2.3% 규모다.
KB금융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하나로 자사주 매입·소각을 실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통주식 수를 줄이면서 주당 수익지표를 개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B금융은 앞서 기업가치 제고계획에서 전년도말 보통주자본비율 13%를 초과하는 자본을 한도 제한 없이 모두 주주환원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또 연중 보통주자본비율 13.5%를 초과하는 자본은 다시 주주환원에 투입한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2025년 대내외 변동성 확대에도 시장과 약속한 주주환원을 차질 없이 이행해 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1500만 주가 넘는 자사주를 매입했다”며 “앞으로도 자사주 매입·소각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주주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
KB금융은 15일 자사주 861만 주, 1조2천억 원 규모를 소각해 기업가치 제고계획 이행을 이어간다고 23일 밝혔다.
▲ KB금융지주가 자사주 861만 주를 소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번에 소각한 자사주는 2025년 5월 추가 매입한 물량이다.
22일 KB금융 종가(13만4700원) 기준 약 1조2천억 원 수준이며 발행주식총수의 2.3% 규모다.
KB금융은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하나로 자사주 매입·소각을 실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통주식 수를 줄이면서 주당 수익지표를 개선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KB금융은 앞서 기업가치 제고계획에서 전년도말 보통주자본비율 13%를 초과하는 자본을 한도 제한 없이 모두 주주환원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또 연중 보통주자본비율 13.5%를 초과하는 자본은 다시 주주환원에 투입한다.
KB금융 관계자는 “KB금융은 2025년 대내외 변동성 확대에도 시장과 약속한 주주환원을 차질 없이 이행해 연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인 1500만 주가 넘는 자사주를 매입했다”며 “앞으로도 자사주 매입·소각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주주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