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르엘' 브랜드 명예의전당 2년 연속 수상, "성수4지구에도 제안"

▲ '잠실 르엘' 스카이브릿지 전경. <롯데건설>

[비즈니스포스트] 롯데건설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이 외부기관로부터 가치를 인정받았다.

롯데건설은 지난 22일 ‘르엘’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하이엔드 아파트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은 국내 경제와 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우수 기업 및 기관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다.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산업통상부와 서울과학종합대학원이 공동 후원한다.

롯데건설은 ‘르엘’이 2019년 출범 뒤 주거공간의 품격을 새로 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르엘’은 한정판을 의미하는 ‘리미티드 에디션(Limited Edition)’의 약자인 ‘LE’와 호텔롯데의 최상급 호텔 브랜드 ‘시그니엘’과 롯데백화점 명품관 ‘에비뉴엘’ 등 롯데 상징으로 쓰이는 접미사 ‘엘(EL)’이 결합됐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에도 최고의 입지에만 엄격히 적용하는 ‘르엘’을 제안해 가치를 더욱 높이기로 했다.

특히 ‘르엘’ 적용 단지인 ‘청담 르엘’과 ‘잠실 르엘’은 우수한 상품성을 토대로 각 지역 랜드마크로 거듭났다고 설명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시그니엘과 나인원 한남 등 최고급 주거공간을 시공하면서 얻은 노하우와 기술을 결합해 ‘르엘’이 하이엔드 주거문화를 계속해서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