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두산밥캣이 독일 바커노이슨(Wacker Neuson SE) 인수를 철회했다.

두산밥캣은 23일 바커노이슨 인수를 검토하였으나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두산밥캣 독일 바커노이슨 인수 중단, "성장·재무건전성 균형 유지하기로"

▲ 두산밥캣이 독일 바커노이슨(Wacker Neuson SE) 인수를 철회했다.


바커노이슨은 1848년에 설립된 건설장비 업체로 유럽 지역 소형 건설기계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밥캣은 지난 2일 2025년 말 제기된 인수설과 관련해 구체적으로 결정되거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인수합병(M&A)으로 외형 성장을 달성한다는 전략적 방향성에는 변함이 없다”며 “성장과 환원, 재무건전성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며 기술 혁신 가속화를 통해 중장기 전략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