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뉴욕증시의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8개국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철회하면서 투심이 살아났다.
21일(현지시각)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588.64포인트(1.21%) 오른 4만89077.23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78.76포인트(1.16%) 상승한 6875.62, 나스닥지수는 270.51포인트(1.18%) 오른 2만3224.83에 장을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다보스포럼에서 그린란드 병합 관련 무력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유럽 8개국(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에 2월1일부터 부과하기로 한 관세도 철회하기로 하면서 미국 증시는 급반등했다.
종목별로는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테슬라(2.91%) 엔비디아(2.87%) 알파벳(1.98%) 메타(1.46%) 등 상승 마감했다.
인공지능(AI) 관련주 인텔(11.7%) AMD(7.65%) 마이크론(6.61%)도 올랐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트럼프 발언 하나 하나에 미 증시 내 극심한 변동성 장세가 나타난 것은 현재 시장이 관세에 민감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연초 이후 트럼프의 강경한 대외 정책 행보를 감안할 때 추가적으로 지정학 및 관세 관련 이슈가 금융 시장에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민정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럽 8개국에 부과하기로 한 관세를 철회하면서 투심이 살아났다.
▲ 21일(현지시각)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트럼프 대통령의 유럽 관세 철회 결정에 모두 올랐다. 사진은 뉴욕 증권거래소(NYSE) 모습.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각)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직전거래일보다 588.64포인트(1.21%) 오른 4만89077.23에 거래를 마감했다.
S&P500지수는 78.76포인트(1.16%) 상승한 6875.62, 나스닥지수는 270.51포인트(1.18%) 오른 2만3224.83에 장을 마쳤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다보스포럼에서 그린란드 병합 관련 무력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유럽 8개국(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에 2월1일부터 부과하기로 한 관세도 철회하기로 하면서 미국 증시는 급반등했다.
종목별로는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 테슬라(2.91%) 엔비디아(2.87%) 알파벳(1.98%) 메타(1.46%) 등 상승 마감했다.
인공지능(AI) 관련주 인텔(11.7%) AMD(7.65%) 마이크론(6.61%)도 올랐다.
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트럼프 발언 하나 하나에 미 증시 내 극심한 변동성 장세가 나타난 것은 현재 시장이 관세에 민감도가 높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연초 이후 트럼프의 강경한 대외 정책 행보를 감안할 때 추가적으로 지정학 및 관세 관련 이슈가 금융 시장에 변동성을 유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김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