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영원무역그룹이 숙명여자대학교와 함께 해외 사업장 현지 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영원무역그룹은 21일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현지인 직원의 여대생 자녀를 한국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한국 문화 체험과 함께 산업·대학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해외 생산거점 지역에서 근무하는 현지 직원 가족에게 교육·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숙명여대 기숙사에 머물며 태권도 체험, K팝 댄스 수업, 수원화성 탐방 등을 체험하게 된다. 모든 일정에는 숙명여대 글로벌 교류 리더십 단체 ‘유링크’가 동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 사업장 직원의 자녀를 초청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영원무역그룹은 설명했다. 해외 사업장 구성원과 가족 사이 교류를 확대하고 개발도상국 여대생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영원무역그룹은 기대하고 있다.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글로벌 교류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해외에 나갈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것이 아니다"며 "영원 가족들의 자녀들에게 뜻깊은 기회를 열어준 숙명여대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
영원무역그룹은 21일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현지인 직원의 여대생 자녀를 한국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 영원무역그룹이 숙명여자대학교와 손잡고 방글라데시아 베트남 현지 직원 자녀를 한국으로 초청했다. <영원무역>
이번 프로그램은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 학생들은 한국 문화 체험과 함께 산업·대학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해외 생산거점 지역에서 근무하는 현지 직원 가족에게 교육·문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숙명여대 기숙사에 머물며 태권도 체험, K팝 댄스 수업, 수원화성 탐방 등을 체험하게 된다. 모든 일정에는 숙명여대 글로벌 교류 리더십 단체 ‘유링크’가 동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 사업장 직원의 자녀를 초청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영원무역그룹은 설명했다. 해외 사업장 구성원과 가족 사이 교류를 확대하고 개발도상국 여대생들의 글로벌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영원무역그룹은 기대하고 있다.
성래은 영원무역그룹 부회장은 "글로벌 교류가 일상화된 시대지만 해외에 나갈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것이 아니다"며 "영원 가족들의 자녀들에게 뜻깊은 기회를 열어준 숙명여대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