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정부가 통합 자치단체를 지원하기 위해 청와대와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통합 지방정부에 대한 체계적인 재정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청와대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TF 구성", 단장에 김용범 정책실장

▲ 정부가 통합 자치단체에 관한 체계적 재정지원을 논의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사진은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 <연합뉴스>


TF 단장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맡고, 공동 간사는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과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이 담당한다.

청와대에서는 홍익표 정무수석과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이 참여하고, 관계 부처에서는 재정경제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산업통상부·교육부 차관 등이 TF에 참여한다. 

김 대변인은 "TF 출범과 함께 1월 중 신속히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 지방정부 재정지원 세부 방안을 속도감 있게 마련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