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한항공은 2월13일~19일 운항하는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 예약을 19일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설 연휴를 맞아 보다 편리한 스케줄로 특별기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대한항공, 설 연휴 김포~제주 마일리지 특별기 하루 2회 운항

▲ 대한항공이 2월13일~19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항한다. 대한항공의 a321NEO 기종. <대한항공>


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할 수 있다.

운항 일정은 △김포공항 출발 오후 2시50분 △제주공항 출발 오후 4시55분이다.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운항한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좌석 공급난을 해소하고 고객들의 항공편 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보너스 항공권을 가장 많이 이용하는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우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