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스맥스가 2025년 4분기에 시장 기대에 소폭 밑도는 영업이익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국내 법인의 수익성 부침과 일부 해외 지역의 성장 둔화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형권훈 SK증권 연구원은 19일 코스맥스 목표주가를 24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거래일 16일 코스맥스 주가는 18만7300 원에 장을 마쳤다.
형 연구원은 "코스맥스는 2024년 4분기 성적이 좋았던 만큼 2025년 4분기 매출 성장률 둔화는 납득할 만한 수준"이라며 "앞으로 수익성이 추가로 악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내다봤다.
코스맥스는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5842억 원, 영업이익 40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2.1% 늘어나는 것이다.
국내 법인에서는 지난해 4분기까지 수익성 부침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저마진 카테코리 매출 비중이 늘어났으며 전체 제품의 종류(SKU)와 비교해 생산 규모가 감소해 수익성이 부진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해외 시장은 중국에서 안정적 매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분기 해외법인의 매출성장률은 4%로 이 가운데 중국 법인이 10%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프로모션 기간 연장으로 중국 고객의 화장품 소비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됐다.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스킨케어와 색조 제품의 매출도 고성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인도네시아에서는 '중국 뷰티 브랜드'의 침투로 매출 성장률이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코스맥스는 2026년 연결기준 매출 2조6110억 원, 영업이익 2210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13% 늘어나는 것이다. 조수연 기자
국내 법인의 수익성 부침과 일부 해외 지역의 성장 둔화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 형권훈 SK증권 연구원은 19일 코스맥스 목표주가를 24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코스맥스>
형권훈 SK증권 연구원은 19일 코스맥스 목표주가를 24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직전거래일 16일 코스맥스 주가는 18만7300 원에 장을 마쳤다.
형 연구원은 "코스맥스는 2024년 4분기 성적이 좋았던 만큼 2025년 4분기 매출 성장률 둔화는 납득할 만한 수준"이라며 "앞으로 수익성이 추가로 악화될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내다봤다.
코스맥스는 2025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 5842억 원, 영업이익 407억 원을 거둔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4분기보다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2.1% 늘어나는 것이다.
국내 법인에서는 지난해 4분기까지 수익성 부침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저마진 카테코리 매출 비중이 늘어났으며 전체 제품의 종류(SKU)와 비교해 생산 규모가 감소해 수익성이 부진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해외 시장은 중국에서 안정적 매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분기 해외법인의 매출성장률은 4%로 이 가운데 중국 법인이 10%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프로모션 기간 연장으로 중국 고객의 화장품 소비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됐다.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스킨케어와 색조 제품의 매출도 고성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인도네시아에서는 '중국 뷰티 브랜드'의 침투로 매출 성장률이 30% 이상 감소한 것으로 추정됐다.
코스맥스는 2026년 연결기준 매출 2조6110억 원, 영업이익 2210억 원을 올릴 것으로 전망됐다. 지난해 실적 추정치보다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13% 늘어나는 것이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