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칠성음료가 부산에 팝업 스토어를 연다.

롯데칠성음료는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 광안리 카페거리에 위치한 '삼진포차'에서 '백화수복 어묵포차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 부산 삼진포차서 '백화수복' 팝업 행사 개최, 2월 말까지 운영

▲ 롯데칠성음료가 16일부터 25일까지 부산 광안리 카페거리에 위치한 '삼진포차'에서 '백화수복 어묵포차 팝업'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칠성음료>


1945년에 첫 선을 보인 '백화수복'은 100% 국산 쌀의 외피를 30% 정도 도정한 뒤 저온 발효 공법과 숙성 방법으로 만든 알코올 도수 13도의 청주다.

네 번째 시즌을 맞이한 '삼진포차'는 '삼진어묵'이 2024년 6월부터 부산 광안리에서 시즌제로 운영 중인 팝업형 루프탑 포장마차 콘셉트 매장이다. 성인 1인당 1만99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안주와 주류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이번 시즌은 2월 말까지 운영한다.

롯데칠성음료는 '삼진포차'에 자체 어묵 포차를 만들어 백화수복과 삼진어묵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을 운영한다. 복주머니 형태의 손난로 굿즈도 증정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지난해 다양한 이벤트로 성장세를 탄 '백화수복 원컵'에 대한 깊은 감사와 따끈하게 데워 마실 수 있는 제품의 특징을 강조하고자 이번 팝업행사를 기획했다"며 "올해도 소비자들께서 겨울을 넘어 다양한 계절에 '백화수복 원컵'을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