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가 멤버십 혜택을 늘린다.

빕스를 운영하는 CJ푸드빌은 14일 우수 고객 제도 '빕스 매니아 2026'을 선정해 멤버십 혜택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빕스 매니아'는 매장 방문 횟수와 이용 실적에 따라 △매니아 퍼스트 △매니아 플러스 △매니아 등급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연 2회 이상 방문과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을 위한 '빕스 프렌즈' 등급도 별도로 둔다.
 
CJ푸드빌 우수 고객 제도 '빕스 매니아 2026' 선정, 멤버십 혜택도 신설

▲ 빕스가 새해 맞이 우수 고객 혜택을 신설했다. < CJ푸드빌 >


'빕스 매니아 2026'에 선정된 고객은 신설된 혜택 '컬처 클럽'과 '고메 클럽'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컬처 클럽'은 콘서트와 뮤지컬 등 문화 콘텐츠 티켓 추첨 이벤트와 서울타워 전망대 이용권(2매)을 제공한다. '고메 클럽'은 '더스테이크하우스'와 '엔그릴', '한쿡' 등 CJ푸드빌의 파인다이닝 브랜드 체험단 추첨 이벤트와 어린이 샐러드바 무료 식사권(4매)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매장에서 즐기던 빕스 메뉴를 집에서도 경험하도록 레스토랑 간편식을 연 2회 증정한다.

'매니아 퍼스트'와 '매니아 플러스' 고객을 위한 혜택도 있다. '매니아 퍼스트' 고객에게는 테일러센츠와 협업한 디퓨저와 샤쉐(향 주머니) 세트를 증정한다. '매니아 플러스' 고객은 디퓨저 세트를 받는다.

빕스에 따르면 올해로 16년째 이어진 '빕스 매니아' 제도는 실질적 혜택으로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빕스 매니아' 회원 수는 2025년 기준으로 2024년보다 22% 증가했고 최우수 등급인 '매니아 퍼스트' 회원 수는 처음 신설한 2023년과 비교해 약 3배 늘었다. 빕스를 꾸준히 이용하는 '빕스 프렌즈' 회원 수도 약 33% 증가하고 있는데 이는 점진적 브랜드 충성도가 높아지는 신호라고 빕스는 설명했다.

CJ푸드빌은 "빕스는 멤버십으로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반영한 고객 맞춤형 혜택을 지속 개발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강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