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한국항공우주산업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 주식은 전날보다 10.05%(1만2500원) 상승한 13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1.20%(1500원) 내린 12만2900원에 장을 출발했지만 9시20분경부터 상승전환했다.
그 뒤 상승폭을 키우면서 장중 한 때는 주가가 13만9천 원까지 올라 52주신고가를 새로 썼다.
서재호 D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국항공우주는 2026년, 2027년 영업이익이 급증하는 성장구간에 들어설 전망”이라며 “한국형 전투기 FA-50과 KF-21의 수주 파이프라인이 풍부한 데다 미국 해군 고등훈련기 사업(UJTS) 입찰을 앞두고 있는 등 글로벌 국방예산 확대 기조 속에서 기대감을 높여볼 구간”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우주는 2026년과 2027년 각각 영업이익 5070억 원, 65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영업이익 추정치(3030억 원)과 비교해 2027년에는 영업이익이 약 2.2배로 늘어나는 것이다. 박혜린 기자
6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한국항공우주 주식은 전날보다 10.05%(1만2500원) 상승한 13만6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한국항공우주 주가가 6일 오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주가는 1.20%(1500원) 내린 12만2900원에 장을 출발했지만 9시20분경부터 상승전환했다.
그 뒤 상승폭을 키우면서 장중 한 때는 주가가 13만9천 원까지 올라 52주신고가를 새로 썼다.
서재호 DB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한국항공우주는 2026년, 2027년 영업이익이 급증하는 성장구간에 들어설 전망”이라며 “한국형 전투기 FA-50과 KF-21의 수주 파이프라인이 풍부한 데다 미국 해군 고등훈련기 사업(UJTS) 입찰을 앞두고 있는 등 글로벌 국방예산 확대 기조 속에서 기대감을 높여볼 구간”이라고 말했다.
한국항공우주는 2026년과 2027년 각각 영업이익 5070억 원, 657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 영업이익 추정치(3030억 원)과 비교해 2027년에는 영업이익이 약 2.2배로 늘어나는 것이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