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컴투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소각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에 소각되는 컴투스의 자사주는 전부 64만6442주로 이는 발행주식 총 수의 5.1% 규모다. 해당 주식은 회사가 기취득한 자기 주식이며 자기주식 총 수의 50%가 소각된다.
 
컴투스, 발행주식 총수 5% 규모 자사주 소각키로

▲ 컴투스가 5일 자사주 소각을 결정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자사주 소각 예정일은 12일이다. 소각 예정 금액은 평균 취득 단가 기준 약 581억5천만 원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으로 발행주식은 감소하지만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 소각 완료 후 발행주식 총 수는 1209만1313주로 바뀐다. 

컴투스 관계자는 "앞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중장기적인 기업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다각도의 주주환원 정책을 심도 깊게 논의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