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엔비디아 H200 중국 수출 허용, SK하이닉스 내년 HBM3E 영업이익 8천억 이상 가나

● 배민 김범석 감언이설에 뿔난 배달기사들, 낮은 배달료에 경쟁사 갈아타기 직시 못해

● 대우건설 체코 원전으로 유럽 재진출, 정원주 해외 사업으로 '주택 의존' 낮춘다

● 구리와 리튬 가격 동반 상승에 전기차와 AI 전력망 투자 부담 키워, K배터리에 새 변수 

● '43년 규제' 금산분리 '증손회사 지분율 50%'로 완화, AI 투자 마중물 될까

● [현장]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RE100포럼, "재생에너지 목표 100GW로 높이면 기후목표 달성 가능"

● 현대모비스 올해 사상 첫 매출 60조 넘는다, 이규석 전장·로봇·반도체 신사업으로 재도약 노려

● 데브시스터즈 신작 '오븐스매시' 흥행 절실, 조계현 천길 낭떠러지냐 구원의 밧줄이냐

● '코스피 5천' 보는 금투협 회장 후보 3인3색, 서유석 '경험' 이현승 '소통' 황성엽 '자본시장'

● LG엔솔 '탈중국' 확산에 전기차용 LFP배터리 수주 증가, 김동명 LFP 생산라인 대거 늘릴지 주목

● OK저축은행 대표 10주년 앞둔 정길호, 최우선 과제는 '건전성' 개선

● KT 차기 사장 누구, '정통 KT맨' 박윤영·'정책통' 주형철·'기술통' 홍원표 3파전

● 농업금융 'K푸드'로 생산적 금융 차별화 시동, 이찬우 해답은 농협의 '본질' 

● 서금원·예보 차기 수장 인선 윤곽, 대통령 지인 '낙하산' 가능성에 '촉각' 왜

● 구다이글로벌 공격적 M&A 후 내부 역량 강화, 천주혁 내년 IPO 대어 입증 순항

● 금융지주 생보사 대표 재무 전문가 전성시대, 신한라이프 대표도 'CFO' 천상영

● 하이트진로 국내 주류 둔화 '내실 경영', 장인섭 해외 확대 '공격 경영'

● [기자의눈] 손쉬운 '약가 통제'만 되풀이하는 정부, 처방구조 개혁은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