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T가 차기 대표이사 사장 최종 후보자를 12월16일경 확정할 것으로 전해졌다.

30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12월 2일 회의에서 대표이사 사장 서류심사 대상자를 기존 16명에서 8명으로 압축할 예정이다.
 
KT 차기 대표이사 12월16일 윤곽, 최종 면접 대상 4명으로 압축

▲ KT 차기 대표이사 사장 최종 후보자가 12월16일경 결정될 것으로 전망됐다. <연합뉴스>


앞서 위원회는 공개 모집으로 확정된 33명의 후보자를 인선자문단 심사를 거쳐 16명으로 추렸다.

위원회는 이어 9일 추가 회의를 열어 이 8명 가운데 최종 면접 대상자 4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면접은 16일 전후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날 최종 후보자가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 후보자는 이후 2026년도 정기 주주총회 승인 절차를 거쳐 공식 선임된다.

한편, 위원회는 전체 사외이사 8명 중 내년 주주총회에서 임기가 종료되는 4명의 후임을 임명하기 위한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