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 후계자 포커스①] SK그룹 3세 전면 등판 가시권, 경영참여 시작한 '최윤정' 외부경험 쌓는 '최인근'
● [2026 후계자 포커스②] CJ 이재현의 후계자 교육법, 아들 이선호는 '전천후 경영인' 딸 이경후는 '문화 전문가'로 키우나
● 삼성·SK 국내 투자 '1000조 베팅', 이수페타시스·브이엠·ISC 소부장 수혜 주목
● "부품사 미국 관세도 떠안겠다", 정의선 현대차 최대 투자만큼 빛나는 상생경영
●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그룹 투자 확대에 반색, 수주 반등 리스크 관리 '단비'
● 중국 공급망' 벗어나려는 독일 완성차업계, 미국과 결다른 '의존도'에 난항
● 실리콘투 멕시코 법인 내년 이륙, 김성운 가성비 K뷰티 앞세워 남미 공략 시동
● 기후총회의 거듭된 '공허한 약속'에 대규모 시위 터져, "화석연료 퇴출에 뒷짐"
● '삼양식품 3세' 전병우 입사 6년 만에 전무로, '불닭 그 뒤' 성과 과제 '첩첩산중'
● SC제일은행 '비이자'로 실적 턴어라운드, 이광희 '글로벌 금융통' 역량 푼 1년
● 이재명 정부 공공기관장 인사 절차 급물살, 석유공사·가스공사·LH에 시선 쏠려
● 국민성장펀드 속도 내는 이억원, 금융위 존치 이유 확실히 보여준다
● 에이비엘바이오 뇌질환 이어 비만 치료로, 이상훈 "빅파마 지분투자로 적응증 확장 시작"
● 롯데건설 '인도네시아 프로젝트 이후' 해외사업 가뭄, 박현철 베트남서 돌파구 찾을까
● 장인화 포스코 리튬광산·제철소 대규모 투자 강행, '시총 18조' HMM 인수 여력 물음표
● 자동차보험 손해율 85% 넘어서며 가입 늘수록 적자, 보험료 5년 만에 오를까
● 백종원 초심 선언에도 더본코리아 손님 '뚝', 방송 복귀보다 우선해야 하는 것?
● 한미 관세협상 예산 상임위서 국힘 제동 걸어, '예산정국' 갈등 뇌관 떠오르나
● 신학기 수협은행장 첫 1년 내실로 채워, 앱 통합과 자산운용사 인수로 지주사 전환 토대 마련
● 1호기 먹튀' '히틀러' 독해지는 국힘 장동혁의 입, '홍카콜라' 홍준표와 "내공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