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중흥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대금을 조기지급한다.
중흥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 공사대금 1100억 원 가량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조기 지급은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
중흥그룹은 앞서 올해 설에도 협력업체에 공사대금 1천억 원을 미리 현금으로 지급했다.
중흥그룹 관계자는 “협력업체와 상생으로 앞으로 함께 성장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중흥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중흥건설과 중흥토건 협력사 공사대금 1100억 원 가량을 전액 현금으로 조기 지급했다고 25일 밝혔다.
▲ 중흥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해 대금을 조기지급한다.
조기 지급은 협력사의 원활한 자금운용을 돕기 위해 이뤄졌다.
중흥그룹은 앞서 올해 설에도 협력업체에 공사대금 1천억 원을 미리 현금으로 지급했다.
중흥그룹 관계자는 “협력업체와 상생으로 앞으로 함께 성장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