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CJ프레시웨이가 기업 브랜드 알리기에 나섰다.
CJ프레시웨이는 12일 식음료 분야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활동하는 미식 콘텐츠 플랫폼 ‘메티즌’과 손잡고 상품기획과 레시피 개발, 비즈니스 컨설팅 등 외식업자의 사업 성공을 돕는 비즈니스 설루션 역량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CJ프레시웨이가 보유한 유무형 자원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B2B(기업 사이 거래)와 B2C(기업과 소비자 사이 거래) 타깃을 대상으로 기업 브랜드와 경쟁력을 폭넓게 알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CJ프레시웨이는 메티즌과 함께 셰프 협업 활동을 추진한다. 자체 외식 식자재 브랜드 ‘프레시원’의 주요 상품을 활용한 셰프 레시피를 협업 개발하고 메뉴 개발 배경과 적용 사례, 컨설팅 포인트 등 외식업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했다.
공동 제작 콘텐츠는 10월부터 순차 공개된다. CJ프레시웨이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외식·급식 설루션 플랫폼 ‘솔루션 랩’ 홈페이지, 메티즌의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앱),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는 “메티즌과 협업은 콘텐츠로 소비자를 향한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외식 사업자들에게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타 셰프와 F&B(식음료) 인플루언서 등 미식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다양한 주체와 협업해 기업 브랜드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
CJ프레시웨이는 12일 식음료 분야 전문가들이 필진으로 활동하는 미식 콘텐츠 플랫폼 ‘메티즌’과 손잡고 상품기획과 레시피 개발, 비즈니스 컨설팅 등 외식업자의 사업 성공을 돕는 비즈니스 설루션 역량을 홍보한다고 밝혔다.

▲ CJ프레시웨이가 메티즌과 협업해 기업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힘쓴다. < CJ프레시웨이 >
CJ프레시웨이가 보유한 유무형 자원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B2B(기업 사이 거래)와 B2C(기업과 소비자 사이 거래) 타깃을 대상으로 기업 브랜드와 경쟁력을 폭넓게 알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CJ프레시웨이는 메티즌과 함께 셰프 협업 활동을 추진한다. 자체 외식 식자재 브랜드 ‘프레시원’의 주요 상품을 활용한 셰프 레시피를 협업 개발하고 메뉴 개발 배경과 적용 사례, 컨설팅 포인트 등 외식업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했다.
공동 제작 콘텐츠는 10월부터 순차 공개된다. CJ프레시웨이의 공식 인스타그램과 외식·급식 설루션 플랫폼 ‘솔루션 랩’ 홈페이지, 메티즌의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앱), 소셜미디어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프레시웨이는 “메티즌과 협업은 콘텐츠로 소비자를 향한 기업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외식 사업자들에게 실질적 인사이트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스타 셰프와 F&B(식음료) 인플루언서 등 미식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다양한 주체와 협업해 기업 브랜드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